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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9일 패키지 여행 후기

유럽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9일 패키지 여행 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27. 18:02

유럽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9일 패키지 여행 후기
 

 

 

오랫동안 벼르고 별러 다녀온 유럽여행이었기에 기대가 컸습니다.
저는 미술 문화유적 답사가 목적이었고 특별히 다양한 유럽의 중세와 르네상스 문화재 그리고 19세기 미술품을 사진에 담아올 목적을 가지고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이었습니다. 물론 여행지의 추억과 좋은 만남도 있었고 감동과 느낌도 많았지만, 그런이야기는 애써 자제하면서 보고서 형식으로 되도록 건조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9일간 패키지 여행에 대한 개관

1. 여러나라를 도는 이상 서너시간의 기차여행과 버스이동은 기본입니다.
2. 3~4개의 옵션이 있습니다. 그중 두개 정도는 꼭 하시는 것이 좋으므로 250유로 정도여유있게 준비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3. 숙소는 보통수준입니다. 형편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드라이기도 있었고 치솔,치약을 제외한 모든것이 있었습니다. 특히 영국은 최고로 좋았습니다. 슬리퍼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4. 물은 모두 사 드셔야 합니다. 저희는 보온병을 하나 준비해서 아침마다 호텔에서 충당했는데 나름 성공이었습니다. ( 박물관엔 못 가지고 가십니다.)
5. 아침식사는 무조건 빵+우유+커피 수준이고 점심 저녁은 주로 스파게티+ 삶은 스테이크 입니다. 가끔 한식도 있습니다. 식사는 30대 이상에게는 거친 편입니다.
6.저렴한 패키지이므로 거의 매일 면세점 쇼핑이 30분 정도 있다는 것 각오나 기대하십시요.
7. TC와 가이드의 수준은 만족할만 합니다. 대부분의 동남아 가이드들이 먼나라 이웃나라 수준이라면, 로마와 영국가이드는 로마인 이야기 수준이었습니다. 
8. 제일 중요한건 뭐니뭐니 해도 날씨라고 봅니다. 우리 팀에는 의인이 많아서 인지 비는 파리에서 한두방울 정도 맞은 게 전부이고 가져간 우산은 써볼 틈이 없었습니다. 영국은 1년 중 반이 비가온다는데 영국마져도 햇살이 눈 부셨습니다.
9. 9일간의 일정을 소개합니다.


9일간의 일정 소개

첫째날, 오후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패키지였습니다.
첫날 3시간 비행해서 홍콩에서 한시간 쉬었습니다.(그사이 하루가 지나고) 다시 로마의 다빈치공항까지 13시간을 날아 갔습니다.날아가 보니 (시차+8시간해서 또하루가 지나고) 아침 7시쯤이었습니다. 8시간쯤 가면 도착하는 것으로 착각했으므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좁은 의자에 앉아 케세이 페시픽의 80점 짜리 기내식을 세번 먹으며 꼼짝없이 잠을 청해야 합니다.

둘째날, 도착하자마자 버스타고 2시간 이상 이동해서 폼페이 유적을 관람했습니다. (저는 관심분야라 좋았지만 다른 분들은 그저 그럴 수도.) 그리고 나폴리, 쏘렌토 등의 멋진 항구를 관광했습니다. 옵션을 선택한 분들은 카프리섬을 다녀왔습니다. 다시 2시간 이상 로마로 달려오니 밤 10시쯤 되었는데 시차적응 안되는 상태에서 매우 피곤했습니다.

셋째날, 드디어 우리 일정의 핵심인 로마관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원섭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을 무선 수신기로 들으며 세계 최고의 예술품들을 엄청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로마 벤츠투어가 옵션인데 이는 필수 일듯 싶습니다. 오전에는 바티칸과 베드로를 오후에는 벤츠를 타고 로마의 판테온, 독립기념관, 트레비분수, 나보나광장의 성전과 분수, 콜롯세움, 콘스탄티누서개선문, 로마광장, 스페인광장 등등을 모두 돌아보고 명품거리 및 면세품점에서 쇼핑도 했습니다.

넷째날, 또 버스를 타고 3시간 정도이동해서(중간에 면세품점 들러서 와인을 맛있게 시식하고) 피렌체의 피렌체 두오모 성당 등과 미첼란 젤로의 조각등을 보고 면세품점. 또 2시간 정도 이동해서, 밀라노의 밀라노 성당등을 관람했습니다. 야간이었지만 조명시설이 되어있는 밀라노 성당의 위용은 압권이었습니다. 사진 올립니다.

다섯째날, 새벽6시에 출발해서 도시락 먹으며 프랑스 국경의 알프스 몽텐베르에 올라(와우~ 상쾌 통쾌한 풍광) 관광하고 스위스 제네바로 들어가서 시내구경하고 면세품점들러 초코렛, 칼, 시계 등을 쇼핑했습니다. 떼제베 타고 파리로 향했습니다.

여섯째날, 파리관광 역시 핵심이라 할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르브르미술관의 다양한 예술품을 관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세계 3대 박물관 관광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셈이죠. 더불어 로댕박물관에서 멋진 조각작품을 감상하며 넋을 잃었습니다. 지옥의 문, 키스, 아담과 이브등 걸작들이 많았습니다.(보너스 였지만 최고였죠) 몽마르트 언덕은 에펠탑 다음으로 파리에서 가장높은 곳인데 내가 상상했던 화가들과 낭만적인 분위기는 찾기 힘들었습니다. 나폴레옹 개선문을 관광하고 에펠탑과 유랍선을 야간으로 돌리는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이것 역시 필수인듯 싶습니다. 야간 조명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베르사이유 궁전을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었지만, 피곤하고 지름신에 이끌려 백화점 쇼핑을 선택했습니다. 1시간 이상 쇼핑하고 또 면세점 30분 쇼핑.

일곱째날, 부리나케 일어나 유로스타 타고 겁나게 빨리 달려 영국 도착 대영박물관, 빅벤, 국회의사당,타워브릿지등을 관광하고 버버리 매장 쇼핑및 면세품 쇼핑후 맛있는 저녁시사 후 고급호텔에서 잤습니다.

마지막날 공항에서 쇼핑한 후 뱅기타고 역풍에 힘입어 11시간 정도 날아서 홍콩에서 3시간 경유하며 쇼핑했습니다. 다시 3시간 날아서 인천 도착했습니다. 인천에 돌아온 시간은 오후 3시경 입니다. 돌아올땐 한결 쉽게 온 느낌이었습니다. 도착한 다음날 낮 12시까지 자며 시차적응 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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