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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푸켓 여행기 2탄

태국 - 푸켓 여행기 2탄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9. 14:04

태국 - 푸켓 여행기 2탄



푸켓여행 2일차

말이 2일차이지 정확하게는 3일째이다.
오늘은 드뎌… 피피섬으로의 여행이다.
아침에… 식사 또한 역쉬나 맛나게 묵었다.

2시간 가량 달려 피피섬 도착.
몇년 전 쓰나미의 피해로 관광객 뜸했으나 최근 다시 찾는중이라고 한다.
피해 당시 선진국에서는 냉동차량과 적극적 지원이 있었으나 우리나라 달랑 비닐봉지 보내준 것이 고작이란다.
경제적 발전도 좋지만 복지 수준도 함께 늘려가는 것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싶다.
근데.. 내가 처음 가본거라 그런지. 쓰나미가 왔다라고는 전혀 생각할수 없게 너무… 좋았다.
만일 쓰나미가 오면. 바다 한가운데로 우리들을 데리고 갈꺼라고 한다.
쓰나미 때도 바다 한가운데 있었던 사람들은 살았지만.. 해변에 있던 사람들만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쓰나미로 인해 우리 얼굴이 굳어져서 안심을 시켜주는듯했다.

배를 타고 가는데.. 한가지 특징을 발견했다.
뱃머리에… 외국인들이.. 수영복을입고 누워서 썬탠을 하고 술을 마시며 있었다.
그랬더니. 그 배안에 있던 많던 한국인들은 뱃머리로 나가질을 못하고.. 있었다
거기서 느낄수 있었다… 아.. 우리 한국사람들의 특징이다..라고.ㅋㅋ
배가 빠르게 가다 보니… 파도가 일어.. 뱃머리에도 물이 너무 많이 튀자..
외국이들이 일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우리나라사람들..ㅋㅋ 일제히 외국인들이 들어오자. 뱃머리로 나가는것이다..
외국인들과의 어색함때문이었던거 같다. ㅋㅋ
외국인들은 전혀 신경안쓰는데, 그모습을 모고. 어머니랑 배꼽잡고 웃었다.
물론.. 난.. 배안에 있었다.ㅋㅋ

배를 타기 전이나 내린 후에나 카메라 열심히 눌러대는 현지인들 계시다.
돌아갈 때 쟁반 비슷한 곳에 사진 한장씩 꽂아 안기신다. 3천원이란다.
난 이상하게 나와서. 안샀다.. 울 어무니는 갖고 싶었는지도 모르지만.

몇몇 일행을 두고. 우리는. 섬일주+스노쿨링을 하러 모터 보트로 옮겨 탔다.
난… 멀고. 깊은. 바닷속을 다니고 싶었는데, 워낙 일행분들이 어르신분들이라…
결국.. 파도 안치는 조그만 해변에서 배를 세우고 스노쿨링을 시작했다.

우리 어머니도 처음이라 겁이 나서 못하시는걸..
태국 현지 가이드분이..끝까지 어머니를 모시고 물속을 다녀주셔서
난.. 나혼자 편하게… 내가 가장좋아하는 물놀이를 스노쿨링을 맘편히 했다.
가이드분들에 대한 고마운맘이 컸다.

2시간정도 스노쿨링후에 다시 해변으로 들어와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이날 점심은 조금 부실했다.

수영복차림으로 버스로 이동하여 사우나를 갔다.
UN 가이드님이 추천한.. 아로마 스파 마사지를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좋을수가 없다.
비용도 많이 저렴하고 무슨… 왕비대접을 받는 기분이었다.

다시 피피섬을 나와 파통을 나갔다.
우린.. 당일 예약 이벤트로 가이드님이 맥주를 사주게 되어있었다..
파통은 거의 대부분의 키가큰 여자는 게이라고 했다.
맥주 한잔씩 마시러.. 술집에 갔다..ㅋ
어머님들과 같이 온거라.. 우리말고 다른 분들도 같이 오는 바람에..
울 가이드님 지갑을 털어야 했다. ㅋㅋ

그근처에는 화장실이 없어 참다참다… 편의점을 혼자 갔다.
아무리 영어로 화장실을 외쳐도.. 내 발음이 이상한지… 이상한 골목을 알려줬는데.
호텔이었다…. 호텔에 가서 볼일을 보라는거였는지.. 결국 화장실도 못가고.
만나는곳으로 돌아왔더니. 버스가 떠나려는것이다.
가이드님이 버스주차가 안되니.. 출발시기고. 탑승못한 나랑 언니 한명은.
가이드님이 남아서 따로 데리고 가려고 했다고 한다.
너무 죄송하게.. 속만 썩인듯하다.
아마.. 남았으면 한잔 더하고.. 통통?? 이게 택시인데. 이거 한번 탔을지도.

오늘은… 빡세게… 놀고. 꽉찬 하루를 보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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