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풀코스 제주여행 서비스 - 다인리조트

풀코스 제주여행 서비스 - 다인리조트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2:14
풀코스 제주여행 서비스 - 다인리조트



리조트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요즘처럼 좋은 숙소가 넘쳐나는 세상에 웬만큼 ‘레벨’이 되지 않는다면 입에 올리기도 쉽지 않다. 특별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리조트를 하나 소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렘으로 시작한 제주 여행. 하늘에서 내려다본 섬은 여름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9월의 볕에 반짝이고 있었다. 매끈하게 뻗은 공항 활주로에 내려 소금기 묻어나는 바람 부는 가을 제주를 만난다. 크게 심호흡 한 번. 뒷머리 묵직하도록 고민하며 살던 도시를 떠나왔으니 며칠 동안 한없는 여유와 호사스러움을 누리는 것은 당연하다.

멋진 밴 한 대가 미끄러지듯 다가온다. 클럽다인리조트에서 여행객을 마중 나온 것이다. 수줍은 미소의 리조트 스태프가 가방을 받아 들더니 환영한다는 인사를 건넨다. 예약한 렌터카 업체를 찾아 공항 주차장을 두리번거리는 불편이 없으니 참 편하다. 게다가 안락하기 그지없는 밴 뒷좌석에 몸을 깊이 파묻는 기분도 꽤 쏠쏠하다. 밴은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길인 하귀-애월 간 도로를 달린다.

한없이 투명한 블루빛 바다와 기묘한 갯바위가 조화를 이루는 해안 풍경이 여행자의 마음을 들뜨게 만든다. 유쾌하기 그지없는 기분으로 도착한 다인리조트. 바닷가 언덕 위에 웅장하게 펼쳐져 있다.

“안녕하십니까?”
“도와드릴 일이 있습니까?”
“좋은 시간 되십시오.”

리조트에 도착해 두리번거리자 푸른 하와이언풍 셔츠를 입은 스태프가 돌아가면서 인사를 건넨다. 몸에 밴 듯한 친절함이라 더욱 반갑다. 리셉션에서 체크인을 하고 제주 여행에서 발이 되어 줄 파란색 푸조 스포츠카 키를 받아들고는 여장을 푼다. 여행의 시작이 만족스럽다. 이번 제주 여행은 틀림없이 완벽할 것이다.
       

 
레저 파라다이스 클럽다인리조트

다인리조트는 단지 머물고 가는 숙소가 아니다. 편안하게 휴식하고 즐겁게 레저할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다. 캐나다에서 들여왔다는 짙은 오크색의 빌라에는 고급스러운 객실 외에 각종 부대시설과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다. 19평 객실에서 30, 32, 50평의 독채형 빌라까지 모두 90채의 객실이 있다.

이국의 모습을 간직한 빌라는 모두 바다를 향해 들어앉았다. 발코니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시시각각 그 색을 달리한다. 밤이 되면 그 바다는 점점이 불을 밝힌 고기잡이 어선으로 가득해진다.

가까이 보이는 불빛은 한치잡이배, 좀더 멀리 보이는 불빛은 은빛 갈치를 낚는 배다. “찌르르 찌르르” 풀벌레 우는 리조트의 밤 풍경은 참 아름답다. 도시의  잿빛에 익숙해 날카롭던 시신경이 비로소 안정을 되찾는다.
       
 
다음 날 아침, 조금은 아쉬운 잿빛 하늘 아래 요트 세일링에 나섰다. 리조트에서 10분 거리의 애월항에 다인리조트의 12인승 세일링 요트가 출항 준비를 하고 있다. 레포츠 마니아들이 수많은 제주의 리조트를 제치고 다인리조트를 선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크기별로 다양한 세일링 요트와 스킨스쿠버, 제트스키 등 제주의 바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수준급 시설을 자체 운영하기 때문이다. 그중 요트는 바다 레포츠의 백미다. 날렵한 몸매의 요트에 올라 흰 돛 펄럭이며 바다를 달리는 기분은 마치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하다.

롤링에 따라 이리저리 자리를 바꿔 앉기도 하고, 선장이 돛을 풀고 묶는 일을 돕기도 하며 항해한다. 잠시 갤리(요트의 선실)로 내려갔던 선장이 칠레산 와인 한 병을 들고 나온다. 짙푸른 바다와 요트, 요트 갑판에 걸터앉아 마시는 와인 한 잔. 배시시 웃음만 나온다.

골퍼라면 더 좋다. 다인리조트는 20여 개에 이르는 제주도 대부분의 골프클럽과 연계해 있다. 다인리조트 회원이라면 리조트 예약과 동시에 원하는 클럽에서 무료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100% 부킹을 할 수 있으니 골퍼는 행복하다.
       
 
곧 진행할 리조트 2차 사업을 통해 10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과 별장, 해수사우나와 더불어 골프클럽 하우스와 연습장을 건립할 예정이라 하니, 클럽을 찾기 전 잠시 연습장에서 몸을 풀고 나가면 공이 더없이 잘 맞겠다. 여기에 제주 한라산 자락에서 즐기는 승마는 기분 좋은 덤이다.

제주에 평생 별장 한 채 마련해볼까

물론 지금까지 말한 모든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클럽다인리조트의 회원이 돼야 한다. 콘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19평 루비 회원권은 890만원, 30평 사파이어는 1,250만원, 32평 다이아몬드는 1,480만원. 결코 만만한 금액이 아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일일이 따져본다면 꽤 합리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일단 1년에 12박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제주 여행이라면 2박 3일, 3박 4일 일정이 대부분. 넉넉하게 잡더라도 계절별로 한 번씩 제주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성수기에도 최소 3박 이용을 보장해준다. 렌터카도 무료다. 여행 기간 동안 리조트 소유의 에쿠스나 중형 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와 별도로 밴이나 리무진으로 공항을 오가는 픽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요트 세일링도 공짜다.
       

매년 10회 정도 골프 부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다양한 레포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만 준비한다면, 리조트에서 최대 40%까지 할인된 항공권을 알선해준다. 식비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비용을 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한번 회원이 되면 평생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제주도 푸른 바닷가에 별장을 갖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언제든지 마음 내킬 때마다 찾을 수 있는 편한 집 한 채가 필요하다면, 열심히 일한 만큼 스스로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그다지 아깝지 않은 비용이라 할 수 있겠다.

혹시 회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궁금하다면 리조트에 ‘회원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해볼 수 있다. 회원이 아니더라도 모든 혜택을 경험해볼 수 있게 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솔깃해할 만한 보너스 정보 한 가지. 내년 리조트 주변에 제주 영어마을 원더랜드(주)가 들어선다. 그렇게 되면 아이도 부모도 모두 만족할 만한 제주 여행이 될 듯하다.


여행정보

064-799-2610  l  www.dyneresort.com  l  객실 수 90개  l  평형별로 전망에 따른 룸 타입이 나뉜다. 리조트만 이용한다면 룸 타입에 따라 10만~23만원까지. 32평형은 복층 구조로 한실과 양실 외에 다락방이 있어 8명까지도 수용 가능. 제주공항에서 12번 순환도로를 타고 직진하고 하귀-애월 간 해안도로로 진입. UFO카페를 지나 3분 정도 더 직진하면 좌측에 다인리조트가 있다


Posted by 비회원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