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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4개국 - 과거로의 초대

서유럽 4개국 - 과거로의 초대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0:33

서유럽 4개국 - 과거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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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2일 출발

정혜정 가이드 언니와 15인 동행자들과 함께 홍콩을 경유하여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우리의 여행은 시작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번 여행은 갑작스럽게 가게 되었고,
우여곡절이 많았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우리는 친구 4명이 함께 하였고, 소중한 이들과 함께한 의미있는 여행이었다.


- 좋은 인연은 역시나 기분을 좋게 한다. 비록 헤어짐이 있더라도.

정헤정 가이드 언니와, 이태리에서의 우리들에게 왕교주라 불리운 왕성철 현지 가이드님.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인연들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런 이야기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우리들의 가슴속에 들어왔다. 비록 짧은 시간일지라도.

인생 뭐 있다! 는 왕교주의 말이 귀에서 맴도는 듯 하다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것을 느꼈다.

내생에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다.
물론 표현은 잘 못했지만, 그 분들도 우리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리라 믿는다

함께한 15인들.
혼자오신 어머니, 큰오빠 이씨아저씨, 윤씨 - 어느 덧 우리의 일행이 되어 버린, 이쁘신 미용실 언니들, 조용한 솔로 2명, 귀여운 신혼부부 뉴메리드 커플들.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 함께 하게 되어 반가웠어요~

어린아이 마냥 철없이 행동하기도 했고, 이기적인 마음에 우리만 생각 할 때도 있었지만,
10일간의 가족이나 다름없었던 동행자분들, 가이드님들 모두 이쁘게 봐줘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 이태리

: 성베드로성당, 포로로마노, 콜로세움, 트레비분수, 로마벤추투어. 이태리 피자, 파스타


이제껏 귀로만 듣고, 책으로만 보던 것들이 현실로 나타나니,
과거로 초대된 기분 이랄까.
나라 자체가 신화였고, 그곳의 뮤즈라도 된 듯 들떠서
어린아이 마냥 신났다.

짧은 기간이라 기대가 크지 않았지만,
우리의 왕교주를 만나,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듣고 배울 수 있었다.
물론 왕교주가 말이 많았던 것도 우리에게는 큰 득이 되었지만.;ㅋ

아무래도,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하나만 던 질 걸 후회가 된다.
동전을 하나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기를 비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2개 던졌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랑을 만날 수 있기를.)

로마의 휴일에서의 오드리가 자른 미용실을 지나 트레비분수, 젤라또 아이스 크림을 먹고, 스페인광장을 갔다. 헤질 무려 스페인 광장은 사람들로 넘쳐났고, 연인들의 사랑이 넘쳐났다.

오드리가 고백받은 그 계단에 올라 사진을 찍고,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스쳤다.


* 스위스

: 몽블랑 등정

로렉스를 보았고 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몽블랑 산에 등정하였다.
역시 스위스는 작고, 깨끗하고 자연이 아름다웠지만 짧게 머물러 가장 인상깊지는 않다.

그러나 그 만년설을 보노라면 머리가 깨끗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은 적어도 3개국을 써야 맥도날드에 취업이라도 된다는 말에 벌컥 겁부터 났기에 역시
여행이나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 파리

: 개선문, 샹제리제 거리, 콩코드 광장,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전망대, 야간 세느강, 베르샤유 궁전, 에스까르고.

첫느낌은.역시 파리구나!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지린내가 났기 때문!;;

물론 생각보다 거리가 더럽지는 않았다.
그러나 스위스를 둘러서 왔기 때문에 아무래도 비교가 되는 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불쾌하지 않고, 오히려 이 도시가 마음에 들었다.
역시나 낭만 있는 도시였고, 꼭 혼자서 다시 와야겟다는 생각을 하였다.
혼자 거리도 거닐고,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듣고 싶었다.

가이드 언니의 샹송과 미노보 다리아래 사랑은 흐르고,
시를 읇어줬던 때가 문듣 떠오른다.

파리 현지 가이드님도 너무너무 유머러스 하여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매력을 내뿜으셨고,
개인적으로 하하 어머님 이미지였지만, 너무 멋지신 분이었다.

언젠가 꼭 혼자 와 거리를 맘껏 거닐 고 싶다.


* 런던

: 런던시내, 런던아이, 빅벤, 시청, 국회의사당, 대영박물관.

파리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왔다.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했기에
가이드 언니의 장난으로 혼자 가서 해보란 말에 벌컥 겁도 났지만 무사히 패스.v

역시 mental hospital nurse!라고 장난 치던 때가 생각난다.
입국심사하던 분이 너무나 멋졌기에 꺄 >.< 했었던.ㅎㅎ

가이드 언니는 런던은 마지막이고 이태리를 많이 돌았기에 힘도 들고

실망하는 분들이 많다고 했다. 그러나 닷컴은 틀리다고 칭찬을 하던 가이드 언니가 마냥 귀여웠다 그 말에 힘입어 우리들 또한 힘이 났다~

나라마다 특색이 있었고, 런던은 역시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 였다.

사람이 특히 멋졌다.
이곳은 살고싶은 나라 리스트에 포함

마지막날은 친구들과 마지막 밤을 아까워 하며 이야기를 나누며 보냈다.
물론 중간에 다들 잠들었지만.ㅋ


그 날 밤은 별이 유난히 빛났다.



[출처 : 인터넷, 어딘지도 잘 모르겠네요.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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