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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 나바테아 인들의 고대도시 ~

[페트라] 나바테아 인들의 고대도시 ~ 국내외 여행정보 2008. 9. 9. 09:55

중동/요르단여행 - [페트라] 나바테아 인들의 고대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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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르단 페트라 ]


   
영화를 통해 페트라 유적중 하나인 '엘 카즈네'를 수십번은 본것 같네요.

요금(1인당 2일권 35,000원정도)이 상당히 비싸지만 안보고 갈수는 없겠죠 ?
어제 숙소 주인이랑 2시까지 술을 마셔서 컨디션은 별로지만 힘내서 일어납니다.
'케이브 바'라는데 가서 댄스도 하고 물담배도 피우고 신나게 보낸건 좋은데.힘듭니다.
저 춤 못추는데 어제는 호주 관광객이 이러더군요.
"너 춤 정말 잘춘다.너때문에 즐거운 시간 보냈다 정말 고맙다 !"
술 많이 마시고 오바했나 봅니다.기억나는건 '라밤바' 노래 나올때 나가서 혼자 놀았다는거.

협곡을 지나서 '엘 카즈네'가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술땀시 풀린 제눈에 힘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당.
표현력이 없어서 단지 멋지다는 글만 씁니당.
오늘은 제일 멀리 있는 '엘 데이르' 사원을 보고 내일은 여유있게 다니기로 합니다.(와이프 의견)
숙취땀시 죽겠는데 왜 오늘 힘든 코스를 가자는지.(다시는 술먹지 말라는 의미인듯)

로마시대 만든 원형극장에서 요르단와서 처음으로 한국인을 만났네요.
이스라엘 사는 여자분인데 요르단 사람들 친절해서 좋다고 합니다.(동감)
다음에 이집트 여행간다는데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각오 단단히 하고 가라고 일러줍니다 .

레스토랑을 지나 1시간이나 걸리는 '엘 데이르'까지의 죽음의 코스가 시작됩니다.아 ~ 가지 말까
숙취땀시 힘이 들어 말도 안하고 걍 걸어갑니다.다리가 후들후들거리는군요.
이제 술 적당히 먹을랍니다.(단 소주가 생긴다면 1병 반)

고생해서 간 '엘 데이르'는 예상보다 작군요.다소 실망
힘들었던 하루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9시부터 잠에 빠졌습니다.쿨쿨쿨
오늘 결과적으로 강행군한게 잘한 일이였답니다.다음날 날씨 안 좋아서 페트라 안 갔거든요.
날씨도 춥고 요르단 물가도 비싸고해서인지 일정이 원래 예정보다 자꾸 줄고 있네요.
이란이나 그리스 일정이 여유있어지니 나쁜일만은 아니라 다행입니당.

다음 여행지는 시리아를 가기 위해 거쳐가는 도시인 '암만입니다.
오늘은 이만 바이바이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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