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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암 정보 2008.10.29 18:54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유방암 환자가 수술 전에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으면 유방보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지금까지 수술 후 항암화학치료를 받던 기존의 치료방법과는 반대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유방암센터 김이수 교수팀이 지난 2002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3년 5개월 동안 유방 전체 절제수술을 받아야만 했던 유방암 2·3기 환자 37명에게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시행한 결과, 8명(21.6%)은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어 유방을 보존시키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종양의 크기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후 2.5배 정도 작아졌으며 시행한 지 3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국소재발 및 원격 전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기존에는 유방암 지름이 4㎝ 이상이고, 임파선으로 전이된 경우는 지금까지 모두 유방전체절제술을 시행한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제외한 미국, 일본 및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진행된 유방암의 경우 오히려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다. 유방암은 국소에 발생하는 질환이기 보다는 일단 생기면 전신적인 질환의 성질이 더 많으므로 전신을 목표로 하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김이수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수술을 늦게 하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깨고,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받고 수술을 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과도 더 좋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여성에게 매우 중요한 유방의 보존 기회도 높이고, 국소 재발률도 최소화시켜 생존율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수술 후 6~8주 동안 매일 시행해야만 했던 방사선 치료를 추가로 하지 않은 환자군에서도 국소재발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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