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이젠 간암도 '복강경'으로 수술한다

이젠 간암도 '복강경'으로 수술한다 암 정보 2008. 10. 16. 22:51

이젠 간암도 '복강경'으로 수술한다






복강경을 이용한 간 절제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개복(開腹)하지 않고 간암 등을 치료할 수 있는데다, 회복도 빨라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복강경 간 절제술을 최초로 시행한 곳은 분당서울대병원. 이 병원 외과 한호성 교수는 2002년 국내 최초로 복강경 간 절제술을 성공한 데 이어 지금까지 70여건의 복강경 간 절제술을 시행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도 뒤따라 이 수술을 도입해 지금껏 20건을 성공시켰다. 이 중 5건이 간암 절제술이었고, 나머지는 양성 간 종양이나 간 결석으로 인한 절제술이었다.

아주대병원도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11건의 복강경 간 절제술을 성공시켰다고 최근 발표했다. 병원 측은 1명이 재발한 것 외에는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2006년에만 2건,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안으로 이 수술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에 3~4개의 구멍을 뚫은 뒤, 내시경을 넣어 수술하는 복강경 간 절제술은 수술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르며, 출혈 때문에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도 시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그러나 좁은 구멍으로 복강경 카메라와 기구들을 넣어 모니터를 보면서 종양 부위를 절제하므로 원하는 만큼 제대로 절제하지 못할 위험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또 간은 혈관이 많은 장기로 수술 도중 대량출혈과 공기 색전증(공기가 혈관 내로 들어가는 병) 등의 위험이 높아 고도의 수술기법과 경험이 없는 경우엔 수술이 쉽지 않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외과 이우정 교수는 “최근에는 숙련도가 좋아져서 큰 간암수술에도 복강경이 쓰이는 경우가 간혹 있다”며 “개복을 견디지 못할 만큼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나 출혈이 잘 멎지 않는 환자에게도 복강경 간 절제술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