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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부위의 피부와 혈관을 이식하는 수술후 이식부위의 맥이 뛰지않아 재수술을 받은 경우

팔부위의 피부와 혈관을 이식하는 수술후 이식부위의 맥이 뛰지않아 재수술을 받은 경우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1 00:07
팔부위의 피부와 혈관을 이식하는 수술후 이식부위의 맥이 뛰지않아 재수술을 받은 경우





질문 :

치주암 진단을 받은 환자로 팔부위의 피부와 혈관을 이식하는 수술후 이식한 부위의 맥이 뛰지않아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왜 그런가요? 
 


 
답변 :

재건술 중에서도 멀리서 조직을 떼어서 옮겨오는 수술에는 특히 이식받을 부위와 이식해 오는 부위의 동맥과 정맥, 신경 등을 각각 현미경을 보면서 이어주는 어려운 과정이 포함되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입안의 점막과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 알맞은 크기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 손목 안쪽의 조직으로 입안의 재건에 많이 사용되는 부위입니다.

정교한 과정을 필요로 하는 수술은 그만큼 술전, 술중, 술후 곳곳에 수술의 성공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들이 통상의 수술보다는 더 많게 됩니다.

또한 수술 후 관리도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환자의 신체환경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조직 이식이 실패하는 요인은 대부분 적절한 혈액의 공급과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가 많은데 혈행이 좋지 않게 되는 각종 요인들을 보면 염증세포들의 침윤에 의하거나 이식되는 조직과 이식받는 조직의 혈관의 크기에 차이가 많다거나 감염이 있는 경우, 이식조직 주변의 온도가 너무 낮은 경우, 압박에 의해서 눌리는 경우, 환자의 혈압이 낮게 유지되는 경우, 평소 혈행이 정상인에 비하여 떨어지는 경우, 혈전이 다른 사람에 비하여 잘 생기는 경우, 혈관이 여러 요인에 의해서 수축이 되는 경우 등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혈행이 좋도록 하는 약물을 의료진에 의하여 투여하는 방법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의 유용성과 부작용이라는 측면에서 항상 추천되지는 않으며 환자의 상태 및 수술에 따라서 담당의에 의해서 결정되게 됩니다. 

이렇듯 먼곳에서 조직을 이식해 오는 술식은 그 정교함과 관리라는 측면에서 다른 수술에 비하여 실패할 확률이 높은 술식으로 수술 이후에도 이식한 조직이 잘 정착되고 있는지 보기 위하여 수시로 혈행을 확인하는 각종 방법들을 선택, 사용하게 됩니다.

혈행이 좋지 않은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늘 존재하며 만약 이러한 경우가 발생했을 때 빠른 시간내에 발견하여 재수술을 시행하면 조직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계속해서 관찰,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검사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식한 부위의 맥이 뛰지 않아  수술을 받았다고 하신 것으로 보아 수술 후 주기적인 확인 과정에서 이식부위의 이상을 발견하게 되어 재수술에 들어가신 것으로 보입니다.

빠른 발견과 적절한 시기의 재수술은 이식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원인에 의해 이상이 생겼던 만큼 더욱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 할 것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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