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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음식에서 시작, 암을 예방하는 식습관과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암 예방, 음식에서 시작, 암을 예방하는 식습관과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암 정보 2008. 4. 17. 11:18

암 예방, 음식에서 시작, 암을 예방하는 식습관과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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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적인 음식과 체중 유지
비만과 암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여기에는 유방암, 직장 결장암뿐만 아니라, 자궁, 쓸개, 신장, 위 등에 생기는 암도 포함되어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적인 음식을 좀더 다양화해 편식을 피하고 운동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고섬유 식품의 섭취를 늘려라
섬유질은 인체 안의 독소를 흡수하며 독소의 배출을 돕는다. 이런 섬유질 식품을 평소에 꾸준히 먹으면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속하는 식품은 밀, 현미, 콩류, 각종 채소와 과일이 있다. 과일과 채소류에 포함된 비타민 A, B, C 등과 구리, 철, 아연 등 광물질이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십자화과에 속한 브로콜리, 배추, 양배추와 양파, 마늘, 파 등에도 항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음식을 조리할 때 함께 넣으면 좋다.


◆ 고지방 음식 섭취를 줄여라
고지방 음식을 장기간 섭취하면 살이 찌는 건 당연.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식사 때에는 고지방군인 햄, 베이컨, 삼겹살 등을 줄이고 시금치, 당근, 양송이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웰빙 열풍을 틈타 항암에 좋다는 녹차가 각종 음식에 애용되고 있다.


◆ 가공식품, 탄 음식 적게 섭취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통조림류, 소시지, 햄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음식은 생산 과정에서 소금, 유지, 당 등이 대량 첨가될 뿐만 아니라, 방부제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식단에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타거나 숯불에 구운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위암과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부득이하게 먹었을 때에는 꼭 항산화제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신선한 야채가 이에 해당한다.


◆ 곰팡이 핀 음식물을 피해라
쌀과 같은 곡식을 덥고 습한 곳에 보관하면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발생한다.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곰팡이 독은 옥수수, 땅콩, 호두 등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옥수수나 땅콩 가공 식품도 주의해야 한다.


◆ 담배, 술 및 진한 커피를 피해라
흡연은 폐암, 구강암과 술은 간암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담배를 피우면서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남성의 식도암 발병률은 술·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9∼11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커피나 차를 포함한 뜨거운 음식까지 더하면 더 위험하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식도암은 한번 걸리면 80%가 5년 안에 사망하는 치명적인 암으로 분류되니 가장 먼저 없애야할 습관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 해산물 및 버섯 섭취
새우, 굴, 바닷가재, 게 등 해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들 음식에는 아스타크산틴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역과 김은 자궁암, 유선암 및 폐암에 좋다. 또한 버섯류는 탄수화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고 면역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암을 예방하는 데 좋다. 상황버섯은 항종양 효과가 탁월해 암 환자나 암 예방에 노력하는 사람들의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표고버섯의 레티난 성분은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고 면역 체계를 높인다. 또한 꽃송이버섯에는 항암물질로 알려진 베타 1.3글루칸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표고나 영지버섯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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