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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아토피성피부염의 모든것 (원인, 증상, 생활가이드, FAQ)

소아아토피성피부염의 모든것 (원인, 증상,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04.21 19:17

소아아토피성피부염의 모든것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아토피성피부염이란?   
 
 
아토피란 말은 그리스어로 비정상적인 반응을 뜻합니다. 말 그대로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인이 능히 참을 수 있을 가려움도 비정상적으로 가렵고 참을 수가 없어 긁게 됩니다. 유아에게 흔해 어린이들만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성인에게서도 자주 발견됩니다. 만성화되면 피부과 의사의 치료로도 낫기 어려우므로 증상이 처음 나타났을 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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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피부염은 왜 생기나요?   
 
 
성인들 가운데는 피부가 건조하고 거친 것을 보고 깨끗이 씻지 않아서 병이 생긴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목욕을 자주 할수록 피부는 더욱 나빠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가족 중에 아토피의 병력을 가진 경우에 걸린 가능성이 많습니다.아토피 피부염이 정확하게 어떤 양상으로 유전된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족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력이라는 뜻은 어떤 환자를 중심으로 그의 가족 구성원 내에 동일한 환자가 얼마나 있는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병이 없는 사람의 가족 구성원들에서 그런 병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이를 서로 비교하여 의미있게 많은 경우 이를 가족력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의 증상은?   
 
 
나이에 따라서 증세가 변화합니다.

- 유아기(2개월~3세 무렵) : 생후 2~3개월 때부터 머리에서 얼굴에 걸쳐 질척거리는 피진이 발생합니다. 전신에 퍼지기 쉬우며 좀처럼 낫지 않습니다.
- 소아기(4세~10세 무렵) : 전주와와 슬와부의 피부가 두꺼워져서 꺼칠꺼칠 해집니다. 가려움을 동반한 피진이 계속되며 이마와 목, 볼기 등에도 피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의 특징은 우선 만성이라는데 있습니다. 다음에 가려움이 심한 것도 특징이며, 긁으면 그 자리가 코끼리의 피부처럼 되어(태선화) 더욱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또, 환자 자신이나 그 가계에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을 보게 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보통 온도나 습도가 민감한 겨울철이나 습한 여름에 잘 생기며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등은 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아토피성피부염은 특별한 약이 없으므로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물과 수포 등이 생겨 지저분해 보이므로 자주 목욕을 시키는 엄마들이 많은데, 너무 자주 목욕을 하거나 피부가 건조하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20분 정도 욕조에 몸을 담근 후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재발하기 쉬우므로 먹는 약과 연고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의사의 처방없이 연고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급성기에는 약간의 소독 효과를 지닌 약물이나 생리적 식염수에 병변 부위를 담그거나, 얼음으로 냉 찜질하는 방법을 씁니다. 이렇게 하면 수일 후 부종이나 진물이 줄어듭니다. 좀 더 심한 경우에는 먹는 약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먹는 약으로는 항히스타민제,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 감마리노릭산이라는 필수 지방산 계통의 약이 소개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약은 과거의 많이 사용하였던 스테로이드제품에 비해 장기간 사용하여도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활 가이드  
 
 
아기가 가려워서 자주 긁게 되어 증상이 악화되는 수도 있으므로 손톱을 짧게 깍아 주며 손을 깨끗이 씻겨 주어야 합니다.

[주의사항]

- 피부가 건조해지면 더욱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므로 목욕을 자주 하거나 과도한 비누, 때미는 수건 등의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 목욕물에 타서 쓰거나 목욕 후에 사용하는 수용성 기름(오일)이나 보습제 등을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겨울이나 봄에 가려움증과 피부병변이 심해지기 쉬우므로 이때 보습에 특히 주의합니다. 여름에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는 대부분 땀으로 인한 것이므로 땀이 나면 곧바로 씻어주어야합니다.
- 아토피 피부염은 온도와 습도 변화에 매우 예민하므로 방안의 온도와 습도(50-60%)는 항상 적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모직이나 합성 섬유로 만든 옷이나, 지나치게 달라 붙은 타이즈나 스타킹 등은 피부를 자극하여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부드러운 면옷을 입히도록 해야 합니다.
- 털이나 먼지에도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이런 것들이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증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애완동물, 털옷, 양탄자, 인형, 침대, 털이불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 많은 먼지나 해로운 화학 물질 등도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아이가 아토피성피부염입니다. 목욕을 자주 하면 좋지 않다던데요.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목욕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A: 목욕은 너무 자주 시키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피부가 지저분한데 목욕을 안 시켜서도 안됩니다. 이 상반되는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 목욕은 하여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목욕을 안 할 수는 없으니 정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합니다. 하루에 한 번 정도가 좋습니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오일이 있으면 같이 쓰면 좋습니다. 피부를 보호하는 지방 성분은 목욕을 하면서 비누를 사용하면 씻겨 없어져 피부를 메마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건조해진 피부는 아토피성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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