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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알러지의 진단에 대하여

식품 알러지의 진단에 대하여 알러지 정보 2008.04.07 19:21

식품 알러지의 진단에 대하여


식품알레르기 진단 방법


- 자세한 병력을 청취하고 이학적 검사


증상의 빈도, 계절성, 심한정도, 형태 등을 물어보고 음식을 먹고 반응이 올때까지의 시간을 알아야한다.
가족중에 식품 알레르기 있는지 확인
신체검사와 성장곡선 비교로 영양상태 확인,
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가능성을 시사하는 습진, 비염,천식,아토피피부염(중등도의 아토피피 피부염 환자의 경우30-40%에서 식품 알레르기 가능성) 여부 확인

*원인식품을 일차적으로 선별하는데 몇가지 고려할 사항
(1) 증상 유발과 연관성이 강력히 의심되는 식품의 종류와 증상 유발에 필요한 섭취량
(2) 의심되는 식품의 섭취와 증상 발현 시점 사이의 시간
(3) 의심되는 식품에 의하여 동일한 증상이 여러차례 재현되는지 여부
(4) 의심되는 식품의 섭취와 더불어 운동, 술의 섭취등 다른 요소들이 동반되어 야만 증상이 유발되는지 여부
(5) 마지막 증상이 유발된후 부터의 기간등


- 식품 알레르기에 국한되어 도움이 될만한 음식(식품)일기를 작성


먹은 음식 종류, 양, 빈도수, 시간, 날짜, 증상, 요리된 식품의 재료, 생것 여부,색소, 향료 사용여부등 기록
만약 먹은 음식이 한가지라면 어느기간동안 먹지 않도록해서 관찰해 본다.
만약 증상이 완화되 면 다시 먹어서 증상이 생기는지 확인


- 알레르기 피부검사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있으며 음식물 과민성 보다는 알레르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병력을 청취하고 이학적 검사에서 Ig-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알레르기 피부시험과 항원특이 혈청IgE항체검사(RAST, MAST, FAST, EIA, RIA, CAP-RAST 등)를 시행할수 있다.


* 피부반응 검사

환자 등이나 팔에 음식에서 추출한 액체 일부를 놓고 바늘로 피부 표층을 통 과 시킨다(단자시험). 식품에서 추출한 액체로 약간의 피부 표층에 상처를 낸다(소파검사)
만약 20분이내에 팽진(부풀어남)이 생기면 양성반응이다.
새우, 게, 땅콩,사과,복숭아,메밀등에 서는 식품과 피부반응이 일치할수 있다.
그러나 음식알레르기에서 이러한 피부반응검사는 일 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다른 알레르기 진단 방법만큼 유용하지 못하다.
알레르기 피부시험의 경우 양성반응의 결과는 실제 임상 알레르기를 예측하는데 50% 정도의 양성 예측도를 지니고 일단 피부시험에 음성인 경우는 해당 항원이 원인 항원이 아닐 가능성이 95%나 된다고 한다.

* 혈액검사(RAST 검사)
선택된 환자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의심이되는 음식의 제외나 유발 반응검사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Food cytotoxic blood test, sublingual provocation test
FDA에서 음식알레르기에 대한 검사로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추천되지 않는다.

* IgE 매개성이 아닌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었을때의 검사
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와는 달리 IgE에 의하지 않은 식품 알레르기 진단을 위한 의미 있는 선별검사가 없는 실정이다.
혈중 호산구치, 식품특이 IgG 측정, 조직검사등을 시행해본다.
이러한 여러검사에도 잘 알지못할때는 철저한 감시하에 병원에서 의심되는 식품이나 식품첨가제 를 투여해 본다.


* 식품 유발시험시 고려해야 할 사항

1.일반적 고려점
의심되는 식품을 7~14일간 금식시킨다.
단 Non-IgE-매개성 위장관계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는 12주까지도 금식이 필요하다.
항히스타민제는 되도록 오랜기간 사용을 금하고 기타의 약물도 사용을 최소화한다.
심한 기관지 천식 환자의 경우는 최소한의 폐기능(FEV1>예상치의 70% )을 유지하기 위하여 단기간의 스테로이드 제를 사용할수 있다.
건조 식품 분말을 캡슐에 넣거나 쥬스등에 섞어 맛과색, 냄새를 제거하여 사용해야 한다.
유발시험은 환자가 공복인 상태에서 시행하며 증상이 유발되지 않을 정도의 소량부터 시작한다.
유발증상의 평가는 표준화된 scoring system을 이용하도록 한다.
이중 맹검 유발시험에 의하여 음성반응을 보인 경우 는 개방유발시험을 시행하여 재차 확인하는것이 원칙이다.

2. 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형 알레르기 반응이 예상되는 환자의 경우는 매 15~60분 마다 유발식품의 양을 2배로 늘려 검사한다.
환자가 10g의 냉동 건조식품에 대해서도 아무 반응이 없으면 일단 임상적으로 식품의 원인이 아니라고 판단할수 있다.
한가지 식품을 시험한후 다른 식품에 대한 유발시험을 시행할 경우 1~2일의 간격을 두고 시행할수 있다.
식품에 의한 즉시형 반응이 의심되므로 외래나 입원실에서 유발시험을 시행하여야 한다
아나필락시 빈응을 경험한후에는 유발시험 대신 병력과 검사실 검사로 진단하도록 한다.

3. Non-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
식이 단백성 장염인 경우 유발시험용 식품은 0.3~0.6g of food/kg의 용량을 1회에 혹은 2회로 나누어 시험하도록 한다.
알레르기성 호산구성 식도염 및 위장염인 경우 상기의 용량으로 1~3일간 지속적으로 반복 시행하여야 증상이 유발되는 경우도 많다.
여러종류의 식품을 검사할 경우 새로운 식품은 3~5일 간격을 두고 시행하도록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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