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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0년까지 4대권역에 전문 클리닉 설치, 동사무소 보육시설엔 친환경 자재 사용

서울시 2010년까지 4대권역에 전문 클리닉 설치, 동사무소 보육시설엔 친환경 자재 사용 알러지 정보 2008. 4. 7. 17:18

서울시 2010년까지 4대권역에 전문 클리닉 설치, 동사무소 보육시설엔 친환경 자재 사용 


 
 서울시는 아토피 질환을 퇴치하기 위해 실태를 조사하고 아토피 전문 클리닉을 설치하는 등 아토피 진료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 종합대책을 마련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아토피는 초등학생 30% 이상이 앓는 질환”이라며 “서울시는 아토피를 더 이상 개인적 질환이 아니라 환경·사회적 질환으로 인식하고 시 차원에서 직접 나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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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같이 아토피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인 것은 아토피 질환이 시민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주범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아토피는 환경오염 등으로 생기는 것으로 추측될 뿐 아직 구체적인 발병 원인이나 치료법 등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이 때문에 아토피 질환을 앓는 어린이를 둔 가정은 치료비로 월 50만원 이상을 추가로 지출하는 등 큰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다.


최근 환경부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은 1995년 197명에서 2005년 292명으로 100명가량 늘어났다.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엄청나 지난 5년간 진료비로만 약 1조4900억원이 쓰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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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선 시민이 겪는 아토피 질환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아토피의 주요 발병 원인을 규명한 뒤 이를 토대로 표준 진단 및 진료 지침을 마련한다.


시는 또 내년에 서울의료원에 아토피 전문 클리닉을, 2009년에는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연구소’를 각각 설치하고 2010년에는 서울의료원의 중랑구 신내동 이전에 맞춰 아토피 전문 클리닉과 환경성 질환 연구소를 통합, 연구·치료기능을 갖춘 ‘환경성 질환 전문종합센터’로 육성한다.


시는 아토피 사전 예방, 관리, 영양관리, 정보제공 등을 위해 내년에 25개보건소에 시 예산을 각각 1000만원씩 지원, 아토피 교실을 설치하고 2009∼2010년에는 서울 4대 권역별 시립병원에 ‘아토피 클리닉’을 설치한다.


통폐합 뒤 어린이 보육시설로 사용되는 동사무소 청사 20곳의 개보수 공사 때는 환경친화적 자재를 사용하고 보육시설의 어린이 교재, 교구에 천연원목 사용을 확대하며 급식재료도 친환경 농수산물을 사용한다.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환경 요인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지표를 서울시 실정에 맞게 설정하고 아토피 유발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새집 증후군 등을 없애기 위해 시와 민간에서 아파트 공사 등을 할 때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도록 유도해 나간다.


시 관계자는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는 아토피를 개인적 질환에서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환경·사회적 질환으로 인식을 전환한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서울시가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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