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알러지 환자 , 적정 습도를 유지하라

알러지 환자 , 적정 습도를 유지하라 알러지 정보 2008. 4. 4. 18:09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봄, 가을, 겨울은 습도가 낮아져서 알레르기성 질환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코가 막히는 현상을 흔하게 겪는다. 건조해지면 코가 쉽게 말라서 입을 벌리게 되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해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아이들의 경우 성장발달에도 지장을 주고 감기 등 질병에 걸리기도 쉽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보통 40~ 60%의 습도가 좋다고 하지만 수분손실이 심한 알레르기 질환자들에게는 이보다 다소 높은 50~60%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면 좋다. 여름철에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지만 이외의 계절에는 가습기와 젖은 빨래 등을 이용하여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단, 너무 높은 습도도 바람직하지 않다. 습도가 너무 높아지면 집먼지진드기의 증식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가 혈압기, 혈당기로 매일 수치를 확인하듯이 습도계를 통해 실내습도를 점검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가습기에 부착된 습도계가 아니라 벽에 걸린 습도계를 참고해야 한다. 가습기에 붙어 있는 경우 가까이에서 가습이 되기 때문에 정확한 습도를 감지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방에서 가습기를 하나 사용하고 있으니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단순히 생각하는 사람들도있는데 겨울철은 실내 습도가 20∼30%까지 내려갈 정도로 심하게 건조하기 때문에 가습기 하나로 60% 정도의 습도를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족하면 젖은 빨래 등을 이용해서 적정 습도를 맞추어야만 하고 습도계를 두고 적정 습도를 항상 체크해야 한다.

유의할 점은 가습기는 잘못 사용하면 세균의 온상이 될 수도 있다. 가습기에서 번식하는 세균을 막기 위해서 가습기 세척에 신경을 써야 한다.

TV 프로그램에서 가습기 청소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실험 결과를 방송한 내용을 보면 매일   매일 청소를 해준 가습기의 물에서는 세균이 배양되지 않았으나 일 주일에 한 번씩 청소를 하면서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가습기 물에서도 상당한 숫자의 세균이 검출되었다.

초음파가습기는 사용을 안 하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초음파 가습기는 보통 수돗물을 사용하면 1cc당 10만개 정도의 세균이 자라는 경우가 흔한데, 이 정도가 되면 가습기 분무를 타고 3m 반경 내에는 공기 1㎥당 860∼8만8000개의 세균이 떠돌아다니게 된다.

특히 초음파 가습기에서 만들어지는 물방울 크기는 1∼5 마이크로미터(1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정도. 결국 가습기 물방울은 세균을 실어 폐포에 전달해 주는 매개체가 된다. 또한 곰팡이 균, 세균이 자랄 때 발생되는 독소들 때문에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가습기를 매일 청소해주는 것이 힘들 거라 생각된다면 숯과 옹기에 물을 채워두는 천연가습기나 세균번식을 최대한 억제하는 성능이 입증된 고성능의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감기도 추운 공기 보다는 건조한 실내 공기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 호흡기 점막이 충분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 가습기 관리 요령

▲최소한 1∼2일에 한번은 물통 등을 깨끗이 청소한다.
▲하루에 한번 이상은 물을 갈아준다. 남은 물이 있어도 무조건 버린다.
▲천장, 벽, 오디오, TV 등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으로부터 떨어진 곳에 설치한다.
▲가습기를 트는 동안 자주 실내 공기를 환기시켜준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