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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과질환]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법

[여름철 안과질환]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법 안과정보 2008.10.27 17:20

[여름철 안과질환]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법





 

여름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계절이다.
푸르른 산과 시원한 바다를 찾아서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음껏 날려 버릴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는데 바로 ‘눈병’이다. 
불편하기도 하고 후덥지근한 여름철 불쾌지수를 높여주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한다.  

하지만  간단한 예방 수칙만 지킨다면 올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과 더불어 예방법을 살펴 보자.


여름철에 왜 눈병이 많이 발생하나요?

보통 여름은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며 우리 몸 중 특히 눈은 이런 세균들에 대해서 비교적 노출이 쉽다.

특히 수영장에서는 한정 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서 수영을 하는데 이때 전염성 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또한 더운 날씨로 인해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이때 씻지 않은 손으로 땀을 닦거나 눈을 비비게 되면 세균이 눈에 들어가게 되며 눈병을 유발 한다.

 
여름철의 눈병과 그 증상

1. 유행성 결막염


예전에는 유행성 각결막염이 여름철에 많이 발생했었으나 요즘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전염성이 몹시 강한 질병으로 보통 20대에서 40대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갑자기 눈이 붉어지고 눈물이 많이 나며 티가 들어간 것처럼 껄끄럽고 눈이 부시게 된다. 귀 밑과 턱밑 임파선이 부어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감기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발병 초기에는 충혈, 통증, 눈물흘림 및 심한 이물감이 나타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기 쉽기 때문에 가정이나 직장에 눈병환자가 생기면 세면도구나 사무용품을 따로 사용해야 하며, 손을 비누로 자주 씻어주어 감염을 막아야 한다.

눈병은 단순히 보는 것으로는 전염이 되지 않고 반드시 손을 통해 전염된다.
따라서 눈병 환자는 가급적 눈을 만지지 말아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엔 수건보다 화장용 티슈로 눈물이나 눈곱을 닦아 내는 것이 좋다. 

또한 유행성 각결막염에 걸리면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술을 마시면 증상이 급격히 심해지고 각막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단순한 이물감 뿐 아니라 눈을 깜빡일 때 심한 통증이 동반되면 각막염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므로 안과를 찾아 진료를 받고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다.

2. 급성출혈성 결막염

흔히 '아폴로 눈병'이라고 불리는 급성출혈성 결막염은 아폴로 우주선이 최초로 달에 상륙하던 1969년에 가나에서 처음 발병해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하여 이런 병명이 붙었다. 엔테로 바이러스 70형 때문에 발병하며 전염성이 강하다.
그 증상이나 특징은 유행성 각결막염과 비슷하나, 잠복기간이 8~48시간으로 짧고 병의 경과도 5~7일 정도로 매우 짧다.

처음에는 이물감과 충혈, 눈곱, 눈부심, 눈물이 나는 게 주된 증상으로, 특히 이물감이 심해 초기엔 눈에 이물이 들어간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아폴로 눈병은 바이러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아직 적절한 예방약이 없고 안약을 미리 사용해도 예방이 되지 않는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가능한 한 환자와 접촉하지 않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과음을 삼가며, 적적한 수면을 취하여 몸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이 병은 공기 전염이 아니고 반드시 손을 통해 전염이 되므로 손을 자주 씻고 가급적 손으로 눈을 만지는 것을 피하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3. 자외선에 의한 각막염

햇빛 속에는 가시광선 외에도 눈에 해로운 자외선이 있다.
여름철은 피서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의 빈도가 높으므로 이러한 자외선에 의한 각막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산이나 바다에서 직사광선을 받게 되면 햇빛 속의 자외선에 의해 각막상피가 손상돼 각막에 염증이 생긴다. 증상으로는 자외선에 노출된 지 수 시간 뒤에 결막이 충혈 되고 때로는 눈이 몹시 붓게 되며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온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햇볕에 나가는 것을 피하고 챙이 있는 모자를 사용하며, 100% 자외선이 차단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눈병! 손만 깨끗이 씻어도 예방 할 수 있어요~

여름철 눈병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으며 눈을 함부로 비비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족 중 눈병에 감염 되었다면 수건이나 비누는 별도로 사용하도록 하고 신체적인 접촉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신체 접촉을 피하여 감염의 위험을 줄이도록 한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예방법과 주의수칙이 있겠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손 씻기 이다. 
외출 후에 깨끗한 비누를 이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눈병의 예방효과가 훨씬 높아진다는 것! 잊지 않도록 하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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