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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아이키우기 2008.11.19 22:34

[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사람의 시각이란 작은 물체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인 시력을 비롯하여 색각력, 거리력, 위치판별력, 형태인식력 등의 여러 가지 기능이 포함됩니다. 시각은 눈의 가장 앞 구조인 안검에서부터 시신경 경로의 가장 마지막인 후두부까지의 모든 경로가 완전할 때 비로소 정상적인 시기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의 학습과정이 어우러짐을 해서 시각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5~6살이 되어야 성인 시력에 도달한다

이중 '색각'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정상인 정도의 기능을 가집니다. 그리고 '시력'은 성인의 수준으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생후 1년 정도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가독시력', 즉 안과에서 일반적으로 검사하는 시력표의 시력이 성인 정도에 도달하는데는 생후 5~6년이 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이 이런 적절한 시각이 발달해야 할 시기에 어떤 이상이 있는가를 빨리 발견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해 주어야 시각이 제대로 발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어머니들은 3개월짜리 아이를 데려와서 '시력이 괜찮겠는가?'를 물어보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어머니들은 아이가 중학생이 될 때까지 아이가 약시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내기도 합니다.


아이에 연령에 맞는 시력검사가 다르다

1992년 미국안과학회에서는 취학전 아동의 나이에 따른 안과의 선별겸사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신생아에서 3개월 이전의 영아는 동공반사검사, 각막반사검사, 그리고 외안부 검사들을 통해 백내장, 각막 혼탁, 망막박리, 사시 등의 구조적 이상 유무에 대한 간단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6개월에서 만 1세까지의 어린이는 위의 검사와 함께 따라보기와 사시에 대한 좀더 자세한 검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3세가 되면 위의 검사와 함께 시력, 입체시 검사를 시작할 수 있고, 이때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굴절장애도 검사할 수 있습니다.

5세가 되면 3세 때와 동일한 검사를 더욱 정확히 시행할 수 있으며 이때는 시력도 성인과 같은 시력표로 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어머니들이 쉽게 영아에서 시력이 괜찮은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아이가 눈을 잘 맞추는지, 사물을 잘 주시하여 따라보는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이런 행동을 잘 한다면 일단 시력은 어느 정도 발달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시의 유무 또한 자세히 관찰해 보면 엄마들이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정확한 검사와 사위 등의 발견은 안과의사가 할 일입니다.


만 3세의 어린이 시력은 0.5이면 정상이다

끝으로 만 3세의 어린이의 경우 시력이 20/40(0.5) 정도면 정상이라고 보고, 만 4세인 경우 20/30(0.7)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보며, 만 5세 내지 6세 어린이인 경우, 대부분 20/20(1.0)의 시력에 도달합니다.

이상의 모든 검사는 아이들마다 잘 할 수 있는 정도가 다르고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므로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내 아이는 왜 이럴까?"하는 생각보다는 꾸준히 안과의사와 상의하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출처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이주화 교수]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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