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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상처 치료] 아이의 찢어지거나 베인 상처의 치료

[아이들 상처 치료] 아이의 찢어지거나 베인 상처의 치료 아이키우기 2008.11.19 19:02

[아이들 상처 치료] 아이의 찢어지거나 베인 상처의 치료








아이들은 머리가 몸무게에 비하여 무겁고 발이 충분히 몸무게를 지탱하지 못하여 쉽게 넘어집니다. 또한 호기심이 많고, 시선이 산만하므로 물건에 부딪쳐서 찢어지거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자라는 아이가 집에 있을 때 는 바닥에 부드러운 매트를 깔아주고 집기들은 가급적 쉽게 부서지거나 깨지지 않는 것으로 하고 모서리가 날카로운 것이나 유리로 된 것은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깨진 유리나 칼 같은 것도 아이의 손에 닫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모서리가 있는 가구들은 모서리에 아이가 부딪혀도 다치지 않도록 고무 쿠션이나 두꺼운 천으로 감싸놓는 수고도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부딪히거나 넘어져서 찢어지거나 칼이나 날카로운 물건 유리 조각에 베어 다치는 경우가 일어납니다. 이렇게 상처가 나면 엄마 아빠들은 갑자기 나는 피로 인해 때문에 당황하게 됩니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우선 깨끗한 천으로 상처부위를 꼭 누릅니다. 당황하여 휴지로 누르는 경우도 많은 데 이 경우 상처에 휴지가 묻어 나중에 휴지를 제거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완전히 제거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가능하면 깨끗한 천으로 상처부위를 지긋이 누르고 5- 10분 정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피가 멈추었다면 깨끗한 식염수나 수돗물을 이용하여 상처를 씻어 냅니다. 그런 후에 깨끗한 천이나 집에 있는 응급구급함에 있는 마른 거즈로 상처를 닦은 후 상처를 감싸고 병원에 갈 준비를 합니다. 만약5-10분 정도압박을 해도 피가 멈추지 않는 다면 동맥 손상이 의심되므로 상처를 눌러 압박한 채로 신속히 병원에 가야 합니다. 간혹 고무줄 등을 이용하여 상처를 지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정상적인 조직이 괴사될 수 있음으로 절대로 고무줄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카드나 현금 그리고 의료보험 카드를 챙기고 아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갑니다. (15세 이하는 소아로 구분합니다)

아이들 상처 치료 법

1. 피가나면 깨끗한 천으로 누릅니다.  심하지 않은 상처는 5-10분 이내에 피가 멈춥니다. 이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피가 계속 난다면 상처 부위를 압박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갑니다.

2. 피가 어느 정도 멈추었을 때 상처가 너무 지저분하면 일단 깨끗한 물론 상처 주의를 씻습니다. (이때 가능하면 찬물이 좋습니다. 아이가 놀라지 않을 정도 15도에서 25도 정도의 온도)

3. 상처부위를 깨끗한 천으로 누르고 의료보험증과 신용카드 또는 현금을 챙깁니다.

4. 아이의 상처 부위를 압박하면서 병원으로 갑니다. 이때 상처를 고무줄 같은 탄력있는 것으로 상처 주위를 감으면 안됩니다. 피가 안 통해 오히려 상처 주위에 괴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병원의 경우 레지던트 선생님이 24시간 있지만 낮에는 다른 일로 응급실로 빨리 못 올 수 있으니 어느 정도 기다리는 것을 감수 해야 합니다. 물론 부모의 마음은 급하기 때문에 빨리 치료 받기를 원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은 이해해야 합니다. 저녁 8시 이후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빠른 시간에 레지던트 선생님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전문의 선생님이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9-10세 이하의 아이들은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서 아이를 잠들게 하여야 합니다. 아이들이 무서워서 봉합하는 동안 많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9-10세 이후의 아이들은 잘 설명하면 재우지 않아도 되지만 아이가 겁을 낸다면 재워야 합니다. 아이를 재우기 위해서 먹는 약을 주거나 주사약을 주게 됩니다. 아이들도 다친 후 당황하고 놀라고 긴장하기 때문에 잠자는 약을 주어도 안자는 경우가 많고 무리해서 재우려고 하다가는 약을 너무 많이 주게 되어 나중에 아이가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수도 있으니 가급적 체중에 맞게 투여한 후 충분히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잠이 든 후 봉합을 하더라도 아이가 움직이므로 아이를 움직이지 않도록 붙잖고 봉합해야 한느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두 팔을 몸에 붙이고 엄마나 아빠의 팔을 이용하여 감싸고, 아이의 몸을 엄마나 아빠의 몸으로 누르는 자세에서 두 손으로 아이의 얼굴을 감싸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아이가 움직이더라도 봉합하는 도중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손이나 발인 경우에도 아이의 몸을 감싸고 손발을 고정한 채로 봉합하여야 합니다. 아이가 너무 긴장하고 상처를 봉합하는 것에 대하여 공포감을 느끼면 전신 마취하는 경우도 생각해야 하는데 비교적 짧은 시간의 마취이므로 마취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2-3cm 이상의 깊은 상처라면 10-20분 이상이 걸릴 수 있으므로 마취과 선생님의 협조하여 전신 마취 또는 수면마취를 한 후 봉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상처에 따라서 기관 삽관을 하지 않고 마취가스나 정맥마취만으로 잠만 재우는 것도 유용한 방법입니다. (불행하게도 이렇게 해주는 병원을 찾는 다는 것은 우리나라에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봉합하는 동안에는계속 울고 몸부림치다가 막상 봉합이 끝난 후에 아이가 잠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라면 2시간 정도는 응급실에서 아이를 지켜 보는 것이 좋다 간혹 아이가 숨쉬는 것을 어려워할 수도 있고 봉합한 상처에서 피가 계속 나는 경우는 몇 바늘 더 봉합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봉합 후에는 항생제와 소화제 진통제등의 약 5일 정도을 처방 받고 집에 돌아가는데 상처의 소독은 경우에 따라서 2-3일 정도에 한번 해도 되고 (요즈음 나오는 메디폼과 같은 상처 치료재을 이용하면) 얼굴이면 5일 이내에, 관절부위를 제외한 다른 부위는 7일 이내에,  관절 부위는 10일 이내에 봉합한 실을 제거하고 피부 접착 테이프인 스테리 스트립을 상용하는 것이 봉합사에 의한 흉이 남는 것을 방지 합니다.

집에 가면 아이가 상처에 손을 대지 않도록 주의하고 이틀에 한번씩은 상처를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예전과 달리 포비돈이나 과산화 수소로 소독하고 거즈로 드레싱하는 건조 드레싱의 개념이 1962년 동물학자 조지 윈터가 습윤 드레싱의 개념을 발표하면서 외국에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습윤 드레싱의 개념이 정립되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메디폼이 등장하면서  습윤 드레싱의 개념이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의사 선생님들 조차도 이러한 습윤 드레싱의 개념보다는 예전의 건조 드레싱의 개념을 가지고 상처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상처치료의 개념은 습윤드레싱의 개념으로 정립될 것입니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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