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유아교육] 아이기분 받아주기

[유아교육] 아이기분 받아주기 아이키우기 2008.11.12 20:24

[유아교육] 아이기분 받아주기









종종 아이들은 울면서 엄마에게 달려옵니다.
손가락을 들고 훌쩍 거리며 우는 것이죠.

이럴때, 부모들이 "조용히 해, 어딜 다쳤다고 그래." 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는 더욱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울게 됩니다. 

정말로 크게 다친것은 아닐지라도 우리의 부모님들이 조금만 방법을 달리해 보면 어떨까요?
사실을 알더라도 손가락을 다쳤다고 하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은 금방 수습이 되고 풀리게 됩니다. 

엄마 손을 다쳤어요.(하며 아이가 울때)
음. 그러네.. 어디보자!(이러면 아이는 대부분 울음을 멈춥니다)
약이 필요하다는 아이의 말에 부드럽게 말을 해 보는 것입니다.
'우선 시원한 물로 씻어볼까?' 그리고 엄마가 뽀뽀를 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기대했던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기분이 금방 풀리게 됩니다.

부모는 더 이상 아이의 우는 소리나 떼쓰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고 아이는 기분이 풀려서 금새 즐거워집니다.야단을 치거나 놀린다던지 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세요.
이러한 행동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나는 너의 기분을 알아. 정말 화가 났었지?
엄마가 혼자 외출하면 싫은거야.' 

엄마가 아이의 기분은 조금만 받아들여 준다면, 가정에서의 말썽은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아이도 더 많은 행복감을 얻게 되는 것이구요.

우리의 아이들은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자칫 응석이라고 생각하고 버릇을 들인다는 것이 아이의 기분을 무시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올바른 교육이 아닙니다. 

어른들도 때론 사랑이나 관심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어른들도 그러한데, 우리의 어린 아이들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아이의 기분을 받아주는 것은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오늘 여러분의 아이의 기분을 한번 받아주세요.
행복의 미소로 가득한 아이의 얼굴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 소피의 교육이야기]

Posted by 마이플라워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 6069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