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홍역 상식] 한 번 홍역에 걸리면 평생 홍역에 걸리지 않는 이유?

[홍역 상식] 한 번 홍역에 걸리면 평생 홍역에 걸리지 않는 이유? 아이키우기 2008. 11. 11. 21:04

[홍역 상식] 한 번 홍역에 걸리면 평생 홍역에 걸리지 않는 이유?





홍역(measles) :

홍역은 마진(痲疹)이라고도 한다. 발열과 발진을 주증세로 하고 병원체는 홍역 바이러스이며 신고전염병의 하나이다. 홍역은 도회지에서는 5∼6월, 지방에서는 4∼6월과 12월에서 이듬해 1월 사이에 많이 볼 수 있는데, 유행은 매년 균일하지 않고, 대도시에서는 2∼4년 주기로, 또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보다 긴 간격으로 유행한다.

홍역 바이러스에 대한 인류의 감수성은 높고 미감염자가 감염기회를 만나면 연령에 불구하고 약 95 %가 발병한다. 또 한번 걸리면 일생면역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대다수가 어릴 때에 걸리며, 큰 아이나 성인이 걸리는 일은 드물다. 다만 홍역에 걸린 일이 있는 어머니에서 태어난 갓난아기는 생후 3개월까지는 걸리지 않으며, 생후 4∼6개월 사이에는 걸리지 않거나, 걸려도 경증으로 경과한다. 생후 9개월을 지나면 감염되었을 때 발병하는 일이 많아지고, 이후 4세까지는 이환율이 가장 높다. 대부분은 3∼6세 사이에 걸린다.

홍역 바이러스는 전구기(前驅期) 및 발진기(發疹期)의 환자의 비인강(鼻咽腔)이나 결막의 분비물, 혈액이나 오줌 속에 많이 있는데, 보통 재채기 ·기침 등에 의하여 비말감염(飛沫感染)한다. 가장 전염력이 강한 것은 발병에서 발진의 제1일째까지이며, 그 후에는 감염의 위험이 급속히 감소하고, 발진 제4일 이후에는 감염의 염려가 없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우리 몸의 면역기전 때문에 한 번 걸리면 다신 걸리지 않는 것이죠.
홍역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홍역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서 증식하게 되죠. 그렇지만 우리 몸은 그걸 허락하지 않죠.

홍역 바이러스는 자기 몸은 증식 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단백질 성분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는 그것들을 합체 시키면서 증식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만들어지는 단백질을 우리 몸에서 인식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 몸에서는 두가지의 중요한 면역 세포가 있는데, 하나가 T cell 이고, 다른 하나는 B cell 입니다.

일단 홍역 바이러스의 단백질(항원)은 APC(antigen presentihg cell)이라고 하는 세포에 먹히게 됩니다. 물론 바이러스 자체가 먹힐 수도 있구요. 그러면 APC에 먹힌 단백질 중의 일부가 T cell 에게 전해지면 T cell 은 그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cytokine 이라 하는 물질을 밖으로 냄으로서 B cell에게 정보를 전달해 주죠.
'이러이러한 단백질을 알아냈다. 이러이라한 단백질을 가진 세포를 죽여라.' 라고 말이죠.

그러면 B cell 은 엄청나게 크게 증식하면서 plasma cell 이라는 것으로 바뀌게 되고 이 plasma cell이 항체(antibody) 를 만들어서 항원(단백질)이나 항원을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홍역)에 가서 무지막지하게 붙어버립니다.(일명 항원-항체 반응이죠) 그러면 이것을 인식한 다른 세포들이 이 바이러스를 먹게되는 것이죠. 이런 세포들을 대식세포 즉, macrophase 라고 합니다.

이렇게 면역 반응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왜 다시는 걸리지 않느냐면, 앞서 언급했던 B cell 있죠?
그놈이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말로 memory cell 이라고도 불리우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홍역 바이러스가 또 다시 들어오면 기존의 처음 반응 보다는 훨씬 강력한 반응을 보일수도 있답니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