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크루즈여행에 대한 관심

크루즈여행에 대한 관심 크루즈여행 2007.12.28 10:21
케이블티브이 여행전문채널인 '폴라리스'에는 유명아나운서인 손미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크루즈 세계여행 프로그램이 하나있다. 나도 처음에는 우연히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얼마전의 방송에서는 유럽의 지중해연안을 여행하는 14일짜리 크루즈여행에 동반하여, 이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기도 했다.

내가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선 들었던 생각은, '대한민국도 이제 크루즈여행이 보편화 되어가는구나.' 하는 것 이였다. 예전이라면 이런 형식의 방송이라면 아무리 케이블 방송이라고 해도 일회성편성을 넘어서기 어렵고,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나 먼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여행전문 케이블채널이 이런 측면에서 여행상품의 다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도 좋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루즈여행을 멀게만 생각하는것 같다. 크루즈여행이 '고가, 호화'여행 이여서 '보통사람들은 접근이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이다. 물론 크루즈여행상품이 값싼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신혼여행이나 혹은 특별하게 계획한 가족 여행 등을 할 때에도 동남아시아나, 제주도 등을 여행할 때에도 실제로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물론 크루즈여행의 출발지가 대부분 해외이고, 장거리 여행을 필요로 한다는 점은 크루즈여행을 어렵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그러나 요즘들어서는 아시아권에서도 적지않은 크루즈선사가 영업을 하고있는 상황이고 보면, 예전과는 달리 한번 관심을 가져볼 만한 여행상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시대라고는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 에게는 수일, 혹은 수주간의 해외여행이 일상을 벗어나는 생애에서 특별한 시간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일생에 몇번 되지 않을 여행 중에 크루즈여행이 하나쯤 들어 있어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