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교육학] 겁이 많은 아이

[교육학] 겁이 많은 아이 아이키우기 2008.11.10 15:30

[교육학] 겁이 많은 아이







"아기처럼 굴지마"

가끔씩 엄마들은 일상사에 지쳐 살림과 육아에 힘들다보니 어린 아이들의 정서에 무감하게 반응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무섭지도 않으면서"라는 말로 어린애처럼 군다고 핀잔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실제로 겁을 내고 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이럴때, 아이에게 핀잔이나 꾸지람을 해서 수치심을 느끼게 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두려워하고 무서워합니다.
예를들어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 진공청소기, 트러그 천둥, 방문닫는 소리, 커다란 모자나 인형, 또는 평소에 자주 접하지 않는 노인이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며 두려움에 떨기도 합니다.

또 아이들은 동물을 무서워하며, 그 중 특히 개를 무서워하거나, 어두운 것과 제복입은 군인이나 경찰, 의사를
겁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합니다.
아직 키도 다 자라지 않아 세상의 모든것은 너무나 크고 거대하게 느껴지고 자신의 힘은 너무 미약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던지 잠자리가 바뀐다던지 부모와 떨어지게 된다는 것들도 아이들이 겁을 내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럴때, 현명한 부모라면 이런 두려움들이 아이들에겐 정상이라는 것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을 안심시켜주는 말을 하며 따뜻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아이들은, 무섭다고 말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네가 무서워 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엄마가 너를 지켜 줄 것이라는 말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야 합니다.

치과나 병원에 가게 될때에도 아이에게 미리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순간에 닥쳐 이야기를 하게 되거나 준비없이 행하게 되는 일은 아이를 더욱 두려움에 빠뜨리게 됩니다.
순간에 아이에게 아무일도 없을 것이라고 아무리 말해봐야 아이에게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아프기는 하겠지만,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거란다...하고 말이죠.


아이들에게 엄마나 아빠가 외출을 할 때에는 아이에게 금방 돌아올 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아이들의 감정에 상처를 남기지 않고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현명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아이에게 부모의 사랑을 분명하게 느끼게끔 집이나 학교에서도 안전하다는 확신을 갖도록 격려해주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실은 우리 아이들은 두려움이 많다는 것을 늘 상기하십시오.
여러분의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출처 : 소피의 교육학 이야기 ]


 

Posted by 마이플라워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