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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방법 : 성장 호르몬 주사 방법

키크는 방법 : 성장 호르몬 주사 방법 아이키우기 2008.02.15 01:02

키크는 방법 : 성장 호르몬 주사 방법


호르몬 분비가 정상이라면 호르몬주사를 맞는다고 무조건 키가 크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증후군, 뇌종양, 만성 신부전증 등으로 인한 저신장증 치료에만 보험이 적용되고 있다.이런 질병을 가진 경우 성장호르몬 치료는 효과적이다. 성장호르몬 결핍증인 아이에게 매일 성장호르몬 주사를 투여하는 치료를 하면 첫 해 8~9㎝,다음 해에 7~8㎝가 성장한다. 어린 나이에 투여할수록 효과가 좋다. 고대안산병원 저신장증 클리닉 이기형 교수는 “가능하면 10세 이전에 치료를시작하라”고 권한다. 심각한 부작용은 없으나 때로 팔 다리 통증, 갑상선기능저하, 두통, 혈당상승 등이 생긴다.

반면 FDA가 추가로 승인한 치료대상에는 이렇다 할 질병은 없으나다 자란 키가 남자 160㎝, 여자 150㎝ 미만으로 예상되는 아이들도 포함됐다.승인을 위한 임상시험에선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은 94%가 의학적으로 정상범위에 도달했다. 즉 질병으로 인한 왜소증 외에 키 작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가족성 저신장, 체중 2.5㎏ 미만의 미숙아로 태어나 5세 이전 평균신장을 따라잡지 못한 경우 성장호르몬 치료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는 뜻이다.그러나 치료 효용성에 대해선 여전히 논란이 있다. 매년 1,000만원 안팎의비용을 수년간 쏟아부어야 하는데다 효과도 불투명하기 때문. 세브란스병원 소아과 김덕희 교수는 “요즘처럼 키를 중시하는 분위기에선 미용성형과 같은 개념으로 성장호르몬 치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질병이 없는 저신장 아동에게는 치료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키를 크게 하는 비법은 다시 ‘골고루 먹고 운동을 하는 것’으로귀결된다. 성장에 중요한 영양소는 단백질, 칼슘과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다. 단백질은 뼈와 근육, 성장호르몬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칼슘은 직접적으로 뼈를 구성하며 신체기능을 조절한다. 비타민은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 뼈대를 튼튼히 한다.

성장호르몬 결핍증에서 뇌하수체 GH의 사용은 1950년도 Raben에 의한 성공적인 치료 결과가 발표된 후 이 질환의 최선의 치료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사체에서 추출된 GH을 사용했을 경우 Creutzfeldt-Jakob 병등에 감염될 위험성이 있어 현재는 유전자 재조합 방법을 이용하여 생산된 recombinant DNA-derived hormone (rhGH)만이 사용되고 있다. GHD에서 가장 적절한 rhGH치료량 및 투여 횟수에 대한 결론은 아직 없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rhGH의 투여량과 횟수는 1주에 체중 Kg당 사춘기 이전에는 0.5-0.7 IU, 사춘기 연령에서는 0.7-1.0 IU 를 일주일에 걸쳐 6-7회 나누어 피하 주사하는 방법이 추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첫 해에는 GH투여 전에 비해 약 2-4배 정도의 성장 반응을 나타낸다. 그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 촉진의 효과는 점차 감소하지만 GH 투여 전의 성장 속도보다는 증가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대체적으로 연간 성장이 2.5 Cm이하로 감소될 때까지는 지속할 수 있다. 이러한 환아들의 경우는 지속적인 GH의 투여가 이론적으로는 필요로 하지만 이를 위한 성인 GHD에 대한 연구는 현재 진행중에 있다.

rhGH에 대한 치료효과는 개인차가 비교적 넓게 존재하나
1. 성장효과는 치료 개시후 첫 6개월,또는 첫 1년간이 가장 뚜렷하며, 해가 갈수록 점차 성장촉진 효과가 감소된다.
2. 조기에 치료할수록 성장효과는 좋은 편이며 용량이 클수록 성장이 잘 된다.
3. 골연령의 지연이 현저하거나,비교적 뚱뚱한 아이의 경우가 마른 아이에 비해 효과가 더 좋다.
4. 기질적 원인에 의한 경우보다는 특발성 원인에 의한 경우에서 효과가 더 좋다. 또한 치료 시작 연령이 어릴수록 최종 성인 신장에 미치는 효과도 크다.

 터너증후군 ( 터너증후군의 다른 Site를 참조하십시오 )

터너 증후군의 치료목적은 최종 성인 신장을 증가시키고 사춘기의 이차 성징을 발현시키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각각의 터너 증후군 환자들의 개인적인 상태, 진단을 받은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 터너 증후군의 평균 최종 신장은 140-142 Cm 정도이며 정상인에 비해 15-20Cm 정도 작다. 저신장의 치료를 위해서는성장호르몬, 성 호르몬제, 스테로이드제등의 사용이 효과적이다.

성장호르몬의 경우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추천되는 방법은 0.7-1IU/Kg/week의 용량으로 1 주일에 6-7회로 나누어서 매일 균등한 양을 피하주사하는 것인데 대개 첫 1년동안은 치료 전의 평균 성장치인 3.4 ± 0.8 Cm 에서 6.4 ± 1.9 Cm 으로 현저한 성장촉진의 효과가 있 다는 보고가 많이 있다.

 특발성 저신장증

특발성 저신장증이란 성장호르몬 비결핍성(정상 분비) 왜소증과 같은 개념의 용어로서 가족성 저신장증과 체질성 성장지연을 포함하며, 왜소증의 원인을 특별히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정상적인 저신장의 경우 일반적으로 단기간의 GH치료에 좋은 성장의 증가가 관찰된 보고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일시적인 성장의 증가가 후에 최종 신장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여전히 유보적 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대체적인 결론은 GH 정상 저신장의 경우에서는 GH의 치료에 의해 단기간의 성장의 촉진은 가능하나, 이 경우에도 각 개개인의 추정신장치를 넘어서까지 성장의 증가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고 보고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GH의 용량은 GH 결핍증의 경우보다 더 많은 용량인 1.0 IU/kg/week를 6-7회 나누어서 투여하는 것이다. 만약 GH의 투여량이 적을 경우에는 성장의 증가가 현저히 저하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근래의 많은 연구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 증후군의 경우는 일부 의료보험 혜택을 볼 수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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