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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스쿠터 카빙125 사용 후기

클래식스쿠터 카빙125 사용 후기 스쿠터 정보 2008.09.24 12:27

클래식스쿠터 카빙125 사용 후기


 


 

카빙125 를 데려온지도 벌써 만 두달이 되어 갑니다.
2개월동안 1000키로미터를 주행하다니...
제가 좀 심했나요? ^^

1000킬로를 타면서 여러가지 느낀 점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음 일단 전에 타던 벨라와 비교하며 적도록 하겠습니다.

카빙125는 일단  외관은 뭐 조커 스타일 스쿠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약 3년전 타던 쥬드보다는 확실히 내구성면에서 훨씬 단단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친구와 바꾼 벨라보다는 조금 내구성과 단단함이 딸리는 모습입니다.

가장 중요한 엔진부분 이겠죠?
스쿠터를 나름 길들인다고 하기는 했지만, 워낙에 성격도 급하고 해서,
200킬로 주행 하기조 전에 80정도로 땡기고 돌아다녔습니다.

200키로 주행후 엔진 오일 교체할때 씨커먼 엔진오일이 나오더군요.
전에 타던 벨라는 초반 스타트는 정말 최강이었지만 시속100까지 가는데 시간이 카빙125 보다 조금 더 걸렸지만, 이번 카빙이는 100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가줘서 정말 좋습니다.
길들이기를 잘못해서인지 최고 시속이 105를 조금 웃도는 정도 입니다.

연비~~~ 
초창기엔 리터당 30키로 정도 였는데 지금은 리터당 35~37정도 나와주네요.
이제 길들이기도 어느정도 끝나고 정속 주행만 해준다면 8000천원 어치 넣고(1700원기준) 보름이상 탈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주행은 아직까지 최고 멀리 가본게 인천에서 안양대까지 였는데 35KM거리 적산  나옵니다.
그거리 운행하면서 불편함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제동력은 요즘 나오는 쥬드2 에볼루션 등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전면 브레이크만 디스크이고 뒷브레이크는 드럼식이기 때문에 제동력에선 쥬드2나 에볼에 비해 떨어지더군요.
조금 단가가 올라가더라도 뒷브레이크도 디스크 방식으로 나온다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뒷브레이크 제동력을 올리기 위해 볼트를 꽉 조였더니, 뒷바퀴가 아예 안돌아가더군요.
제동력 부분은 참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카빙125 텐덤!
저 포함 3명을 태우고 70까지 나오더군요.  제원을 보니 240키로그람까지 버틸수 있다고 써있었는데 그때 총 무게가 190정도 됐을겁니다. 2명은 무리 없이 다닐수 있고, 오르막 고가도로 끄떡 없습니다.
그리고 2명 승차시 최고속 100정도 나오더군요.

결론
클래식스쿠터/스쿠터인 ( 카빙125 )는 여타 조커스타일의 스쿠터 중에 SYM엔진사용 앞 쇼바를 텔레코스픽 방식 사용 등의 장점도 많지만 뒷브레이크의 제동력 부재 등 안타까운 점도 조금씩 나타나네요.
10점 만점에 7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전에 타던 벨라는 10점 만점에 8점 이었습니다. 보이져는 10점만점에 9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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