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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에 가려고 하는데 민박 예약을 하고 가야 하나요?

소매물도에 가려고 하는데 민박 예약을 하고 가야 하나요? 숙박정보 2008.10.09 12:17

소매물도에 가려고 하는데 민박 예약을 하고 가야 하나요?




비수기에 소매물도 여행을 하신다면 궂이 예약을 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아무래도 방을 구하는 시간이 아까우시다면, 예약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구하는 것 보다는 약간 비싸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7~8월 휴가시즌에는 예약없이 소매물도에 갔다가 방이 없어 섬을 그냥 나와야 하는 사태가 종종 벌어집니다. 소매물도는 민박도 그리 넉넉치는 않은 섬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예약이 필수 입니다.

몇개 소개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얀산장(http://somaemuldo.net / 055-642-8515)
다솔산장(http://somaemuldo.com / 055-641-6734)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어서 분위기도 좋습니다만, 성수기에는 예약이 힘들고 일반 민박보다 더 비쌉니다. 
방 창문이 높아서 방에 앉아있으면 바다가 보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단 시설은 그나마 타 민박에 비해 월등히 깨끗합니다.
예약이 가능하시다면 위 두 산장을 추천하구요. (참고로 다솔산장엔 TV동물농장 등 다수의 다큐에 출연경력이 있는 주인과 스타 강쥐들이 있는 곳입니다.)

힐하우스(055-641-7960)
섬 정상쯤에 있고 폐교를 리모델링 한 곳이라 넓직한 마당과 야외 테이블이 많습니다. 그리고 주인되시는 분이 TV에도 여러번 출연하신 멋진 분이죠 (물론 이곳에도 스타 강쥐가 있습니다.). 이곳도 나름대로 분위기는 좋습니다만, 단점이 방에서 섬 외부 풍경이 거의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폐교 주변을 나무가 둘러싸고 있어서 풍경을 만끽하려면 좀 걸어나와야 합니다. 네명이상의 팀으로 숙박하신다면 이곳 강추입니다. 캠프파이어 또는 바베큐파티 열기에 좋은 곳이거든요. (그런데 힐하우스가 올해부터 영업을 안해 썰렁하다는 말이 있네요. )

* 힐하우스 모습이 잘 소개된 포스트 : http://blog.naver.com/soritu/100006484428


위 세곳 모두 예약이 안된다면 어쩔 수 없이 몇 안되는 민박집 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성수기때는 이 민박집들도 모두 꽉 차서 배타고 나와 비진도나 통영에서 숙박을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답니다. (야영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식수도 구하기 힘들구요. 젊은 사람들은 가끔 비박을 하기도 한다네요.)

민박집은 밑에 포구 근처부터 가파른 비탈길을 따라 섬 정상쯤까지 여러채가 있습니다만. 굳이 추천을 한다면 되도록 높은 곳에 위치한 민박집을 권하구요(풍광이 다릅니다.) 방을 선택하실 때도 창문이나 방문만 열어도 앉아서 바다가 보이는 곳을 강추합니다. 방에 앉아서 술을 마시든, 고스톱을 치든, 그냥 앉아만 있든. 눈앞에 펼쳐진 소매물도에서의 바다풍광은 정말 너무나도(곱하기 999) 아름답거든요.

제가 묵었던 곳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민박인데, 제주도 할머니가 하시는 곳입니다. 혹시 모르니 전화를 먼저 걸어보시고 가시는 것도 좋을거에요.  055-643-7911 이구요. 만약 전화못하시고 도착하신 다음에 그집을 찾으려면 '제주도 할머니네'를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줄겁니다. (정말 정말 인심 좋으신 친할머니 같은 분입니다. )

 
※ 참고
디카 메모리, 배터리 빵빵하게 준비할 것.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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