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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필요한 유행 감각! 데님을 출근복으로 입는 법

직장인에게 필요한 유행 감각! 데님을 출근복으로 입는 법 성형정보 2008. 9. 26. 13:18

직장인에게 필요한 유행 감각! 데님을 출근복으로 입는 법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멋있는 아이템이 바로 데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단정하게 혹은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어 출근복으로도 손색없다. 매일 아침 옷장을 열 때마다 입을 옷이 없다며 아내에게 불평부터 늘어놓기보다는 늘 입던 데님 팬츠를 꺼내보자. 세련된 스타일링에 자신이 없다면 여기 출근복으로 데님을 애용한다는 두 직장인의 노하우를 살짝 엿볼 것.


 
정민영 (34·피알원 미디컴 AE)

“데님은 가장 만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너무 트렌디한 것만 아니라면 출근복으로도 손색이 없죠. 지난해 첫아이를 출산하고 나니 아무래도 엉덩이와 아랫배에 살이 붙더군요. 그렇다고 헐렁한 스타일만 입을 수 없잖아요. 체형에 맞는 디자인을 골라 코디만 잘하면 가장 날씬하게 보일 수 있는 게 데님이죠.”

데님 재킷으로 경쾌한 분위기 전달
PR 대행사에서 다양한 직종의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다 보면 클라이언트의 기업 이미지에 맞는 옷차림이 매우 중요하다. 젊고 활기찬 색을 띤 인터넷 기업을 담당하면서 너무 딱딱한 무채색 정장 스타일만을 고집하는 건 맞지 않는다. 이 같은 경우 정장 팬츠에 밝은 톤의 데님 재킷을 매치하는 식으로 스타일링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편이 좋다. 평소 색조 메이크업을 짙게 하지 않아 목걸이나 시계, 머플러 등으로 포인트를 준다.

 
체형을 커버하는 세미 부츠컷 데님 팬츠
주부 체형에 가장 잘 어울리는 데님 팬츠는 엉덩이와 허벅지는 살짝 붙고 무릎 아래부터 약간씩 넓어지는 세미 부츠컷. 아랫배가 나왔다면 밑위가 짧은 디자인을 골라 배를 살짝 눌러주고 엉덩이가 처졌다면 뒷주머니가 큰 디자인을 골라 체형 결점을 커버한다. 부츠컷을 입을 때는 구두에 특히 신경을 쓴다. 주로 인터넷을 통해 쇼핑하는 편인데 정민영씨가 데님 팬츠와 함께 코디한 실버 구두는 얼마 전 디앤숍의 소호랩 수제화에서 구입한 것이다.

 
권진욱 (41·계원예대 조경과 교수)

“일상생활은 물론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할 때도 유용한 아이템이 데님이에요.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즐기는 제게 가끔 아내가 잔소리를 할 때도 있지만 데님을 매치한 날이면 탈 없이 넘어가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다른 아이템을 돋보이게 해주기 때문이에요. 주로 팬츠를 데님으로 선택하는데 통이 좁거나 타이트한 스타일은 피하는 편이에요.”

슈트 재킷과 매치해 단정하면서 세련되게
아무리 과감한 스타일링을 즐긴다고 해도 원로 교수들과 함께하는 자리라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이 경우 데님 팬츠에 모노톤 슈트 재킷을 매치하면 한결 단정해 보인다. 타이를 거의 매지 않으므로 여름을 제외하고는 늘 머플러를 두른다. 동그란 얼굴형을 커버해주는 오버 사이즈 뿔테 안경도 애용하는 아이템. 의상과 대비되는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지만 시험 감독을 맡은 날처럼 무게감 있게 보이고 싶을 땐 블랙을 선택한다.

트렌디 아이템을 돋보이게 하는 데님 팬츠
워낙 트렌디하게 입다 보니 학생들 사이에서 ‘기러기 아빠라 옷으로 외로움을 달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중·고등학교 사춘기 시절부터 계속 사복을 입었던 터라 마음에 드는 옷을 직접 고르고 구입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 스타일링 감각을 키우려면 스스로 쇼핑에 나서야 한다는 얘기. 해외 출장 때마다 한두 벌씩 옷을 구입한다. 최근 가장 즐겨 입는 트렌디한 패딩 베스트는 지난겨울 유럽에서 구입한 것으로 데님 팬츠와 잘 어울린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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