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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스타일링 이야기

남자의 스타일링 이야기 성형정보 2008. 9. 26. 07:55

남자의 스타일링 이야기
 




 
연일 30도를 웃도는 더위에 정장을 차려입는 남자들의 고충은 생각보다 심하다. 일본 정부기관에서 주도한 생활 캠페인인 ‘쿨 비즈 룩’은 옷을 청량하게 입고 통기성을 강조해 업무 효율을 높이면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목적에서 시작했다. 감각 있는 남자 패션 칼럼니스트 류재도의 8월 스타일링 제안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리는 쿨 비즈 룩이다.

비즈니스 룩의 기본은 슈트

올해는 남성복 업계에서도 쿨 비즈 룩이 인기라 쿨 비즈용 슈트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소재로는 울을 사용하는 일반 슈트와 달리 모헤어를 사용하는데 수분 흡수율이 좋고 몸에 달라붙지 않는다. 안감은 폴리에스테르 대신 통기성이 좋은 그물망 소재를 쓴다. 어깨 패드도 보통 슈트의 절반 이하 정도. 어깨나 주머니 등 체온이 올라가는 부분은 메시 소재를 사용해 흡습성을 살렸다. 팬츠 또한 면과 리넨 혼방이나 마 혼방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다.

Point 1 쿨 컬러와 패턴 고르기
블루 컬러는 시각적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쿨 비즈 룩을 대표하는 컬러다. 특히 비즈니스 룩에서는 남성들의 ‘성공’, ‘자신감’ 등을 상징하기 때문에 블루 셔츠 하나만으로도 룩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다. 혹은 화이트 셔츠에 블루 컬러의 솔리드 타이를 매치해도 좋다. 라이트한 그레이 컬러도 좋다. 쿨 패턴으로는 스트라이프가 있다. 블루 계열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시원함은 물론 패션에 경쾌함을 더한다.

Point 2 타이와 재킷은 빼놓기
타이 하나만 풀어도 체감온도는 확실히 낮아진다. 이때 더위에 지쳐 헝클어진 차림과 쿨 비즈 룩의 차이는 한끝 차. 바로 V존에 있다. V존이 확실히 살아 있는 셔츠를 고르는데 뒷목의 칼라 부분이 0.5~1㎝ 정도 높은 제품을 선택해 셔츠의 디테일을 살린다. 언타이드 셔츠나 버튼다운 셔츠, 클레릭 셔츠, 히든 버튼 스타일의 셔츠를 고른다.

Point 3 액세서리에 힘주기
행커치프는 타이 대신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 세련미와 격식을 더하는 중요한 액세서리다. 행커치프를 고를 때 초보자라면 화이트 컬러면 무난하고, 재킷과 셔츠에 톤온톤으로 라이트한 컬러를 활용하면 더 시원해 보인다. 또 셔츠에 은은한 자수 장식이 들어간 것도 노타이의 허전함을 보완해준다.



Styling Tip


쿨 비즈 룩의 완성은 언더웨어다. 슈트 차림에서 셔츠는 언더웨어의 개념. 그래서 셔츠 안에 언더웨어를 입으면 속옷을 두 겹 입은 셈이 되지만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화이트나 스킨 컬러의 면 제품으로 흡습성을 살리고 몸에 피트되게 입으면 좋다.

<< 칼럼니스트가 입은 셔츠는 끝이 살짝 접혀있어 멋스럽기 때문에 재킷이나 타이가 필요 없다. 화이트 셔츠 2만7천원, 마피아피플. 블루 스트라이프 팬츠는 디올 제품, 블랙&화이트 컬러 믹스의 드레시한 슈즈는 드리스반노튼 제품, 컬러 포인트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 레더 크로스백은 D&G 제품으로 모두 칼럼니스트 소장품.

재킷을 꼭 갖춰 입어야 한다면 블루 셔츠와 화이트 팬츠, 라이트한 블루 재킷을 매치해 톤온톤으로 연출한다. 블루 벨트 장식의 화이트 팬츠 4만9천원, 마피아피플. 블루 컬러 리넨 재킷,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이 청량한 느낌을 주는 셔츠는 모두 레노마 제품으로 칼럼니스트 소장품.

복장 규제가 심하지 않은 전문직 남성이라면 하프 팬츠로 쿨 비즈 룩을 완성해보자. 라이트한 그레이 컬러 슈트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한 느낌. 브이네크라인 실켓 티셔츠를 이너로 선택해 로맨틱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한다. 스티치 장식이 고급스러운 그레이 재킷 6만8천원, 퍼플 컬러의 실켓 면 소재 브이네크라인 티셔츠 1만6천원, 마피아피플. 똑떨어지는 라인이 깔끔한 하프 팬츠는 폴로 제품, 블랙 숄더백은 디올 제품으로 모두 컬럼니스트 소장품.

좀 더 격식을 갖춘 쿨 비즈 룩은 네이비 재킷으로 연출할 수 있다. 대신 이너는 화이트 피케 티셔츠를 선택해 좀 더 가볍게 연출한다. 팬츠는 라이트한 컬러를 선택해 상의와 하의 가 대비를 이루게 해야 시원해 보인다. 부드러운 소재의 라이트한 베이지 컬러 팬츠 4만9천원, 마피아피플. 네이비 원버튼 재킷 엠비오 제품, 화이트 피케 티셔츠 ROCATIS GREEN 제품으로 모두 컬럼니스트 소장품.

패션 칼럼니스트 류재도는
각종 패션쇼와 패션 화보, CF를 종횡무진하던 톱모델에서 무작정 옷이 좋아 2007년 온라인 쇼핑몰 ‘마피아피플(
www.mafiapeople.co.kr)’을 오픈했다. 1년 만에 4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한 뒤 같은 이름의 남성복 브랜드를 론칭. 현재 「이코노미 21」, 「데일리서프라이즈」 등에서 패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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