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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란?

여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란? 성형정보 2008. 9. 10. 11:16


여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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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정준호씨 ] 


▣ 자신의 집안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집안
우리 집안의 남자들은 대부분 공무원이나 교수다. 모두 월급쟁이라서 그런지 적당히 돈에 무심하면서 적당히 아껴 쓴다. 그런데 결혼을 해서 보니 모두 사업이나 장사를 하는 시댁 식구들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돈에 관한 이야기다. 그래서 가족 모임을 해도 돈 때문에 언짢게 다투거나 신경전을 벌여 헤어져야 하는 일이 허다했고, 남편 역시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라 늘 돈만이 최우선이었다. 만약 우리 집도 그랬다면 익숙했겠지만 정말 돈, 돈, 돈 하는데 견디기 힘들다. 이혼한 후에도 여전히 이 남자와 이 집안 사람들, 내 책 한 권도 안 돌려주려 한다. 왜 어른들이 비슷한 집안과 결혼을 하라고 하는지 알겠다.

▣ 데이트할 때 오히려 무신경한 남자
남편과 결혼할 때 정말 고민 많이 했다. 아니, 날 사랑하긴 하는 걸까라는 의심까지 했다. 전화도 그닥 자주 하지 않고 의견을 물으면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네가 이미 마음속에 하고 싶은 것이 있지 않아’라고 했다. 사실, 우유부단하고 무신경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살아보니 알겠더라. 매일 전화하고 챙기는 남자들, 스토커에 가까울 정도로 구속하는 남자라는 것을. 데이트할 때 적당히 자신의 일을 하느라고 적당히 무신경하고 무심해 보이는 성실한 남자,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래 살수록 이런 남자가 진국이다.

▣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남자
물론 인기의 이유가 술 잘 사고 돈 잘 내서라면 이야기가 다르긴 하지만 역시 동성의 친구가 많은 남자는 인간성이 좋다. 친구가 너무 많으면 결혼한 후 귀찮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이 문제는 의외로 애 낳고 바빠지면 자동적으로 해결된다.

▣ 진지하고 신중한 사람
당장은 완고하고 재미없어 보여도, 이런 남자야말로 가정도 삶의 진지한 한 부분으로 받아들인다.

▣ 남자답지 않아도 부드러운 남자
결혼 하기 전에 고민한 것은 남편이 너무 남성다운 매력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결혼을 했다. 그런데 살아보니까 정말 이 남자랑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여전히 내 말을 들어주고 나를 배려한다.

▣ 착한 남자, 좋은 사람
좋은 남자랑 좋은 여자랑 다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사람이 결국 좋은 남자이고, 좋은 남편과 좋은 아빠가 된다. 그러므로 동성을 판단하는 기준과 다를 필요는 없다. 좋은 사람, 따뜻하고 인간적인 사람이 언제나 변함없다.

▣ 이벤트 하나만은 제대로인 남자
평소에 비싼 식당이나 좋은 선물을 하지 않았던 이 남자. 매일 자장면집이나 부대찌개집에서 하는 데이트가 짜증이 날 때도 많았다. 그래도 참을 수 있는 것은 내 생일 같은 이벤트만은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준비했고 그때만은 정말 내가 갖고 싶었던 선물을 해주었던 것. 결혼을 해서 보니, 아낄 때 아끼고 쓸 때 제대로 쓰는, 경제 감각을 가진 남자였다.

▣ 우여곡절 없이 자란 남자
내가 아는 청년은 참 밝고 곧게 자라서인지 모든 사람, 즉 어린아이나 어른들과도 참 잘 지낸다. 아무래도 사랑받고 자라서인 것 같다. 이 청년을 보면 누구에게나 소개해주고 싶다. 이런 남자가 정말 좋은 남자니까.

▣ 소심하고 수줍은 남자
남자나 여자나 결혼 후에는 뻔뻔하고 대범하고 능글맞게 된다. 그러므로 결혼 전에 소심한 듯하고 수줍은 남자들이 결혼한 뒤에도 적당한 균형을 이루게 되는 것 같다.


유부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런 남자가 좋은 남자
데이트할 때 너무 속박하지 않는 남자, 오히려 소심한 듯 성실한 남자, 쓸 때만 쓰고 아껴 쓰는 남자, 사람들에게 따뜻한 남자, 왠지 둔하고 바보 같은 남자, 데이트 스케줄 잘 못 짜는 남자, 우여곡절 없이 자란 남자

이런 남자, 좋을 확률 없다
빅 이벤트에 큰 선물 팍팍 하는 남자, 남자다움이 철철 넘치는 남자,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여자를 너무 잘 아는 남자, 멋을 부리는 남자,
좋은 곳으로만 데리고 다니는 남자, 좋은 차 몰고 다니는 남자, 조언 팍팍 잘 하는 남자


정준호 갑론을박
이상할 정도로 유부녀들을 만나 좋은 남자에 대해 물어볼 때마다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정준호다. 마흔 가까이 된 이 싱글남, 유부녀들은 왜 도대체 그에 대해 언급하는 걸까? 그에 대한 유부녀들의 갑론을박에 ‘좋은 남자’의 갈림길이 숨어 있다.

▣ 정준호가 좋은 남자일 것 같은 이유
집에는 성실할 것 같다.
돈을 잘 벌 것 같고 허튼짓은 안 할 것 같다.
예의가 바르고 모든 사람에게 참 친절하다.

▣ 정준호가 좋은 남자일 것 같지 않은 이유
모든 사람에게 다 잘하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의 아내는 외로울 것 같다.
그는 항상 밥값을 다 낸다고 한다. 아내 입장에서는 열받는다.

>> 결론 물론 그가 좋은 남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좋은 남자라 해도 그 남자의 여자에게는 꼭 좋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반대로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고 차별하는 사람은 나쁜 남자일 확률이 높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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