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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성형정보 2008. 9. 10. 10:21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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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렸을 때 많이 들어왔던 전래동화 중에서 ‘개미와 베짱이’를 생각해 보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현실을 즐기던 베짱이는 나중에 닥친 어려움을 이기지 못한다. 서로 불편한 이야기를 하느니 차라리 내가 참는다는 절대 인(忍)의 경지는 성인(成人)이 아닌 이상 오래갈 수 없다. 첫 단추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대목이다.


한결같음의 중요성

영어 속담 중에 ‘Slow & steady wins the race'라는 말이 있다. (기왕이면 우리나라 속담을 인용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이 말을 대체할 만한 좋은 우리말 격언이 떠오르지 않은 필자의 무지함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필자가 이번 장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의 모두가 이 말에 함축되어있다.

즉,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경기에 임하는 사람이 승리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 꾸준해야 한다.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 중에서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라며 변심한 애인 앞에서 고개를 떨구는 유지태의 모습, 이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아니 실연을 경험한 모든 사람들은 마치 자기의 인인 양 아픔을 같이 느꼈을 것이다. 천진난만하게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구호를 외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랑이 움직임을 당한 당사자에게 이보다 더 큰 슬픔은 없다.


세상 누구도 상처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혹자는 나중에 상처받기 싫어서 사랑을 하지 않는다고도 하지만, 이것은 조금 유별난 상황이므로 논외로 하겠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어느 누구나 상처를 받기 싫어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는 나름대로 철저하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상대에게서 ‘이상한 낌새’가 발견되었다면,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상대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앞 서 언급한 적이 있는 ‘보험’이 그것이다. 실제 보험이 그렇듯이 연애학에서도 보험의 종류는 다양하다. 하지만 그 내용은 한 가지로 압축된다. 이대로 이 사람만 보면서 넋 놓고 있다가는 나중에 큰 상처를 받겠다는 불안감이다. 상대에게서 한 반짝 물러설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경로가 어찌되었던 간에 이러한 상황 자체가 결국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작은 불씨임에는 틀림없다.


원인을 찾았으니 이제는 예방책을 살펴보자.

① 한 사람에게 꾸준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이는 지난 시간 살펴보았던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 사람 역시 좋아하는 상태여야 한다. 싫은 것은 한 두 번일 뿐, 계속 좋은 척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② 상대의 장점을 계속해서 찾아, 계발해야 한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한 번 싫은 면이 보이면 계속해서 그 사람의 미운 부분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사람이다. 그럴 바에야 좋은 면만 관찰하고, 찾아내고, 알려주자. 상대에 대해 약간 식상한 느낌이 들 때, 청량제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③ ‘한결같음’과 ‘똑같음’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꾸준한 것과 매일 똑같은 것은 엄연히 다르다. 오히려 똑같음은 그 독(毒)이 더 심하다. 상대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계속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무뚝뚝하다면 점점 상냥해 지고, 노래를 못하면 연습을 해서라도 생활에서 그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변할 것을 말해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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