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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망치는 여름 자외선

피부 망치는 여름 자외선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09 17:40


피부 망치는 여름 자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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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20분 전부터
차단제 충분히 발라야
태닝은 그늘서 서서히

여름 휴가가 시작됐다. 그러나 피부에는 가장 고통스러운 계절. 피부노화와 피부암의 주범인 자외선이 가장 강렬한 시기인 때문이다. 자외선은 콜라겐 등 피부 세포의 DNA 손상을 불러온다. 무엇보다 피부에 누적되는 만큼 어린이도 자외선 관리를 해줘야 한다.

◆ 관리 포인트

■ 자외선 피하기 = 자외선은 단 10분만으로도 피부를 충분히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 20분 전부터 UVA와 UVB가 모두 차단되는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특히 자외선에 노출이 쉽게 되는 어깨 등은 더욱 신경을 쓴다. 흐린 날에도 구름에 의해 자외선 난반사가 일어나므로 같은 조치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흐르는 땀에 의해 씻겨 나가므로 주기적으로 발라준다. 태닝을 하더라도 그늘에서 서서히 태우는 방법이 적합하다.

■ 여드름이 있다면 = 자외선은 여드름 염증을 자극하는 한편 두꺼운 각질을 만든다. 이렇게 되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더욱 악화한다. 이미 각질이 두꺼워졌을 땐 유분이 적은 젤 타입 제품을 택한다. 평소 각질을 없애고 주름을 완화하는 AHA.BHA.레티놀.레티노이드 성분의 화장품이나 연고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자외선 노출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나 습진 등으로 피부가 약해진 어린이도 마찬가지. 자외선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겉옷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

■ 피부가 탔다면 =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각질층의 수분이 증발하고, 모세혈관이 확장돼 극도로 예민해진다. 우선 냉찜질을 30분 이상 해 피부의 열기를 가라앉힌다. 다음으로 수렴작용이 있는 차가운 우유를 화장솜에 적셔 10분간 얼굴에 올려준다.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아스트린젠트 등 알코올이 함유된 화장수는 금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알코올 성분이 피부에 더 큰 자극을 준다. 물기가 마르기 전 에센스와 보습 로션을 충분히 발라 피부 건조로 인한 잔주름을 예방한다. 색소 침착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C나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선탠 뒤 1주일 동안에는 평소보다 1.5배 정도 수분 섭취를 늘린다.

◆ 의학적 치료는

물집이 잡히고 급성 염증이 생겼을 때는 바로 피부과를 찾아 전문 화상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바캉스 뒤 생긴 기미.주근깨 등 잡티는 색소 부위에 미백효과를 주는 바이탈 이온트가 적합하다. 이온 영동기를 이용, 피부 색소층에까지 이온화된 비타민C를 침투시킨다.

자외선으로 피부가 푸석해지고 주름이 깊어졌다면, 퍼펙타나 큐스위치 등 레이저 치료가 적당하다. 레이저의 빛과 열에너지가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엘라스틴 등 탄력섬유의 재생을 촉진한다. 복합파장을 이용한 IPL과 넓은 파장을 쓰는 NewI2PL도 피부 표피와 심부 모두에 작용, 색소 질환과 피부 진피층 재생에 도움을 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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