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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노력해야 즐거워진다.

스스로 노력해야 즐거워진다.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08:43
 



스스로 노력해야 즐거워진다.



자신의 성기를 자세히 관찰하며 아름다움 느껴야

나는 성교육이나 워크숍을 할 때 제일 먼저 거울로 자기 성기를 자세히 관찰한 후 그림을 그려오는 과제를 낸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부위를 그동안 홀대하고 미워했던 것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됐다”고 고백한다.

자신의 성기에 대해 자신감을 가졌으면 부부가 서로의 성기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바이올린 연주자는 수십 대의 바이올린 속에서도 자기 악기를 금방 찾는다. 같은 바이올린이라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성기도 마찬가지로 비슷하지만 다 다르게 생겼다. 그런데 보통 부부들은 불을 끈 채 삽입섹스만 하다 보니 수십 년 동안 성관계를 했어도 배우자의 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정확히 모른다.

여성이 자신의 성기를, 또는 남성이 여성의 성기를 관찰할 때는 대음순과 소음순의 크기와 모양과 촉감, 음핵의 위치 등 외형을 관찰하는 것뿐 아니라 속까지 자세히 탐험해야 한다. 손가락을 이용해 질 벽을 자극하기도 하고, 처녀막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본다. 생김새가 다르면 성감대도 다르! 다. 성감대를 제대로 찾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성기 모양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성 워크숍을 하다 보면 “언제부턴가 성교를 할 때마다 통증을 느껴 섹스를 하고 싶지 않았는데, 남편이 제 성기를 자세히 관찰하면서 질 안에 작은 상처가 있었다는 걸 발견했다. 그걸 치료한 후 성감이 훨씬 높아졌다”고 말하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이처럼 부부가 서로 성기를 관찰하는 것은 섹스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서로의 성기를 관찰하고 나면 이전까지는 흉물스럽게만 생각했던 배우자의 성기가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보호해줘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워크숍에 참가한 사람들 중에는 “지금까지 오럴섹스를 한번도 안 했는데 이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성기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이다.


성감대는 자신이 직접 찾는 게 더 빠르고 확실해

우리나라의 많은 커플을 상담하고 치료했지만 10년, 20년, 30년 동안 부부생활을 했어도 자신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분명히 아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배우자의 성감대가 어디인지는 당연히 모른다. 대략 귀, 목, 가슴,성기 정도만 애무를 할 뿐 다른 곳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런 공통적인 부위 외에도 사람들은 저마! 다른 성감대를 가지고 있다. 호주에서 만난 여성은 엄지발가락에 성감이 있어 남편이 20분 이상 입으로 애무를 해준다고 했다. 또한 유방암으로 유방을 잘라낸 여성을 수술 부위 아래쪽에 꾸준히 자극을 준 결과 그곳에서도 쾌감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렇듯 자신의 성감대를 알아야 하고, 성감대를 개발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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