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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에서 삽입까지 (1)

애무에서 삽입까지 (1)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08:32

애무에서 삽입까지 (1)

 


 "서너 시간씩 죽고, 죽이고 싶다면(17) " 라는 글에서 제목을 바꾼다고 미리 말씀 드렸습니다.

 이제는 다 나왔습니다. 다음 동영상은 "세 가지 정사 중 삭제된 부분임" 이라는 동영상의 첫 장면을 보면 같이 옷을 벗습니다.
 
그리고 애무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애무의 끝은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입에 넣는 것으로 끝입니다.

먼저 남편와 아내에게 동시에 묻습니다.

"연애할 때처럼 아내를 열렬히 사랑하십니까?"

아닐 것입니다.

또 묻습니다. 이 글을 읽은 순간 배우자가 보고 싶고, 배우자를 안거나 안기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십니까? 특히 결혼한 지 5~6년 된 부부라면 그냥 그렇고 그럴 것입니다. 솔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순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정말 배우자를 사랑하고 있는가?"

아닐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막연히 사랑한다고 믿을 것이며, 부부니까 사랑하는 사이라고 생각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정확하게 말하면 사랑한다는 감정보다는 "배우자를 믿는다." 라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이것이 맞는 대답일 것이며,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모두 첫 눈에 사랑에 빠지며, 이러한 감정은 2개월에서 길게는 8개월이라고 했습니다.

즉 상대만 생각해도 가슴이 콩콩 뛰고, 설레고, 안기고 싶고, 안고 싶다는 욕망을 주체할 수 없는 시간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며(가만히 연애 시절부터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은 수많은 숱한 과학자이 연구한 결과가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연구 결과는 생물적으로 사람이 사랑에 빠질 때 일어나는 호르몬의 변화에서 증명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부부는 콩 껍데기 씌워서 결혼하고, 결혼 이후에는 배우자가 나를 사랑하겠거니 하고 막연하게 여기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부에게 있어서는 절대로 동영상처럼 동시에 애무가 벌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마음이 필요한데 마음이 동하지 않기 때문이며, 특히 일상을 공유하는 부부( = 돈 걱정, 아이들 걱정, 주변 사람들 걱정을 하면서)에게는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이 조금 우습지만 아내가 섹스를 밝힌다든지 할 때를 제외하고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부부 사이에 대화를 할 때 그냥 마주 보면서 말할 때와 술을 마시면서 경우에 같은 내용의 대화라도 내용이 달라지며 집니다.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하더라도 삼겹살 굽는 냄새가 진동하는 곳과 조용한 카페에서 대화할 때, 같은 내용이라도 내용과 느낌이 달라집니다.

다시 말해서 부부가 대화할 때 대화의 외적인 요인이 같은 대화라도 내용과 느낌을 달리합니다. 그렇다면 부부의 섹스에도 섹스 외적인 요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생각해 보십시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과 그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들도 거의 다 그 내용이 그 내용입니다. 마주하는 얼굴도 그 얼굴이 그 얼굴이고, 벌거벗은 몸도 그 몸이 그 몸뚱이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떻게 정열을 기대합니다. 특히 정열적인 섹스를 원하는 아내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바로 이 점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의 몸에, 얼굴에, 섹스 기술에 어디 한 구석이라도 남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섹시함이 있습니까? 그런데도 아내들은 남편이 자신을 섹시하게 봐 주기를 기대하는데, 이것은 정말 어불 성설입니다.

또한 남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탄력 없는 피부, 직장에서 찌든 피곤, 불거지는 아랫배 등등의 모습을 매일같이 보는 아내 눈에 어떻게 성적 매력을 기대합니까?

하지만 위의 사항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익숙하기 때문이며, 특히 이런 부분에 관해서는 눈이 가장 먼서 익숙해지면서 식상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부의 섹스에도 대화처럼 섹스 외적인 어떤 요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학교에서 전교 1등을 했다고 해서, 그런 외적인 요인으로는 부부의 섹스가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자신들에게 커다란 아파트가 생겼다고 해서 섹스가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50평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는 분들은 남편이나 아내에게 불륜이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그런 부부들의 부부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렇게 놓고 보았을 때 무엇보다도 정말 필요한 것은 부부의 섹스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있어야 할 것이 아내의 오르가슴입니다. 왜냐하면 섹스 자체가 즐거워야 하기 때문이며, 사람이란 컴퓨터 게임도 영화도 재미가 없으면 하지 않거나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말을 바꾸면 재미가 있어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나무같이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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