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탈모 방지] 대머리 방지 하려면 우유·검은깨·콩 먹어라

[탈모 방지] 대머리 방지 하려면 우유·검은깨·콩 먹어라 질병과 건강 2008.10.26 16:16

[탈모 방지] 대머리 방지 하려면 우유·검은깨·콩 먹어라

 


   


머리를 빗거나 샤워한 후에 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으면 보통사람도 가슴이 철렁하기 마련이다. “이러다 대머리 되는 거 아냐.”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한국의 성인 탈모 인구는 약 900만 명에 이른다. 탈모에 관련한 시장만도 연간 1조 원에 이른다. 연령대도 점점 낮아져 20대 대머리 총각도 흔한 세상이 되었다.

유전 때문에 생기는 탈모는 어쩔 수 없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장가도 가기 전에 대머리가 된다면 억울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탈모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고, 좋은 생활 습관을 익히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다.

모발은 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졌다. 때문에 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우유·멸치·계란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검은깨와 검은콩은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해주고 흰머리도 예방한다. 모발의 성장과 신진대사를 돕는 철분·아연·구리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A 섭취도 필수적이다.

술과 담배는 대머리의 천적이다. 특히 담배는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비타민을 파괴하기 때문에 반드시 끊어야 한다. 라면이나 햄버거·피자·커피·콜라 등은 머리카락 건강에 해롭다.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게 좋다. 낮 동안 분비된 피지와 함께 엉킨 먼지와 때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완전히 건조시킨 후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덜 말려진 상태에서 자면 머리카락이 엉켜 손상될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해야 하며 손톱으로 박박 문질러 두피에 손상이 가거나 염증이 생기게 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처음엔 미지근한 물, 마지막엔 찬물을 사용 하는 게 좋다.

비앤영 메디칼 그룹의 이해우 원장은 “비누는 샴푸에 비해 세정력이 약하고 머릿결이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충분히 거품을 내어 사용하고 린스나 컨디셔너로 마무리를 한다.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구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머리카락은 물에 젖어있을 때 가장 약하므로 빨리 말려야 한다. 비비며 말리면 머리카락이 손상된다. 큰 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톡톡 두드리듯 조심조심 말리는 게 좋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에는 너무 뜨겁지 않도록 해야 하며 모근 부위에 바람이 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빗을 때는 브러시를 잘 선택해야 한다. 빗살이 굵고 끝이 둥근 것이 좋다. 빗기 전에 먼저 두피 마사지를 해주고 손가락을 사용해 부드럽게 정리하듯 쓸어 내린다. 머리카락의 끝부분이나 엉킨 부분을 부드럽게 빗어준 후 머리 뿌리 쪽에서 머리카락 끝까지 부드럽게 빗어준다. 후두부, 양 귀 옆, 전면부터 시작해 정수리를 향해 위로 올려 빗는 방법을 사용하면 활성효소의 작용을 억제시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단 지나친 빗질은 두피를 자극하여 피지가 과다 분비되고 두피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