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연애의 3가지 이론

연애의 3가지 이론 연애 노하우 2008.05.01 15:48

연애의 3가지 법칙


'하띠꾸'님의 네이버 블로그에 수록되어 있는 것을 간단히 정리하였습니다.



연애의 법칙, 그 세가지는 콩나물 이론, 거미줄 이론, 마지막으로 허수아비 이론이라 하겠다.

 

1.콩나물 이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콩나물처럼 잘 자라는 식물(?? 채소라고 해야 하나??)도 없다.   다른 것을 줄 필요없이 물만 주면 썩든지 잘 자라든지 둘 중의 하나다.   요즘엔 뭐 이상한 약물을 줘서 색깔이 좋고, 씨알이 굵은 수퍼 울트라 콩나물을 재배한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상업적인 이유에서 온 편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가 말했던 콩나물 이론이란, 콩나물은 물을 준 것만큼 잘 자란 다는 것이다.   콩나물 시루처럼 물을 보관하지 못하는 그릇도 없다.   구멍이 숭숭 뚫려서 물은 주는 듯이 빠져나가 버리지만, 보자기로 덮어 놓은 콩나물 시루 안에서 콩나물은 새록새록 자라난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내가 준 사랑과 시간이 눈에 보이지 않고, 또 담아내어 얼마를 준 것인지 기억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다만, 내가 준 것과 비례해서 상대방 마음 속의 콩나물 시루 안에서 사랑은 콩나물처럼 그렇게 쑥쑥 자라기 마련이다.   얼마를 주었는지 계산하고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흔한 물처럼 아낌없이 주라는 것이 내 콩나물 이론이 지향하는 바였다.


2. 거미줄 이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녀 사이는 철사줄이나 피아노 줄 같이 튼튼한 줄로 서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렇다고 팽팽하게 늘어났다가 늘어난만큼 줄어드는 탄력있는 고무줄로 연결된 것도 아니다.   거미줄처럼 아주 미세한 줄로 연결이 되어 있다.   한명이 당기면, 얼른 그 줄을 상대편이 당긴만큼 풀어주고 놓아주어야 그 줄이 끊어지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이 거미줄 이론이다.   서로 양보하고, 상대방에게 신경을 쓰고 있어야 그 사람이 줄을 당기는지, 놓고 있는지를 파악해서 그 줄이 끊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갈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서로 감정이 상하거나, 또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만큼 화가 났다고 해서, 서로 당겨버리면 그 줄은 쉽게 끊어지게 되고, 또 봉합하기도 어렵다는 것이 거미줄 이론의 핵심이다.

 

3.허수아비 이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모든 이론 중 가장 뛰어나고, 또 가장 멋지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이론이다.   허수아비에게는 자기 의지라는 것이 없다.   그곳에 서있고 싶어서 서 있는 것이 아니다.   주인이 거기에 서 있으라고 했기 때문에 그냥 서 있는 것이다.   두팔을 벌리고..   그렇게 멍청하게...   참새들이 조롱을 하며, 머리의 지푸라기를 뜯어 놓건 말건, 주인이 거기에 서 있으라 하니, 하루 종일 팔을 벌리고 그 외발을 땅에 굳건하게 버티며 서 있는다.   주인이 자리를 옮기면 또 그자리에 서 있으면 된다.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은 허수아비의 인내와 희생이 필요한 것이며, 상대방에게 진정한 허수아비가 되어 주는 것이 자기 희생을 통한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다.   세상이 변할 수록 사람들사이의 사랑에선 희생과 진득함이 사라져가고 있다.   허수아비의 희생과 변하지 않는 그런 진득함을 배우며 사랑하자.

  

[출처 : http://blog.naver.com/yunsju2 , 하띠꾸님 ]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