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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건강] `할머니 삶의 질 악화는 자신감 부족때문`

[노인 건강] `할머니 삶의 질 악화는 자신감 부족때문` 질병과 건강 2008.10.26 15:54

[노인 건강] `할머니 삶의 질 악화는 자신감 부족때문`

 



  
 
 할머니가 할아버지에 비해 체력 및 신체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 건강과 관련한 삶의 질이 더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교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성남거주 65세 이상 남녀노인 538명(남 248명, 여 290명)을 대상으로 '한국노인의 체력과 신체활동 수준이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삶의 질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80세 이상 여성 노인의 경우 근력을 제외하고 균형기능, 유연성, 일상생활의 독립성이 남성 노인과 별 차이 없이 대등했지만 건강과 관련한 삶의 질은 더 저하된 것으로 스스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고 근골격계 통증을 더 호소하기 때문이라고 임 교수는 설명했다.

활동에 대한 자신감은 65세 이후부터 줄곧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객관적인 균형 기능은 80세 이전까지는 남녀 간 뚜렷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 노인에게 근골격계 질환은 더 많이 나타났고 그로 인한 통증을 더 많이 호소했으며, 근력도 남성 노인에 비해 2배 정도 떨어졌으며 이로 인한 낙상의 경험 빈도도 여성 노인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재영 교수는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수명은 더 길지만 건강수준이나 통증 호소 정도는 더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노인의 건강관리 및 장애 최소화를 위한 정책이나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여성 노인들의 신체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노력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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