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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여름철 운동 무리하면 탈 난다

[여름철 운동] 여름철 운동 무리하면 탈 난다 질병과 건강 2008.10.24 20:48

[여름철 운동] 여름철 운동 무리하면 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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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와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한 ㄱ씨는 여름철 높은 기온이 부담스럽다. 운동을 할 때 햇살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써보고 물과 소금도 나름대로 준비를 하지만, 조금만 달리기를 하면 숨이 차서 지속적인 운동을 할 수 없었다. ㄱ씨는 몸에 반응이 오면 곧 휴식을 취하며 쉬었지만, 자신이 바람직한 운동을 하고 있는지 자신할 수 없었다.

▶ 오전 11시∼오후 3시 자외선 피해야

여름에는 달리기를 비롯해 운동을 잘못할 경우 몸에 더 무리를 가져오고 안 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운동방법을 알고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성의료원 박원하(스포츠의학과)전문의는 “여름철 운동이 근육의 활성화로 운동효과는 좋지만 수분 손실, 체온 상승 등으로 운동전후 탈수 및 열사병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운동시간과 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힌다.
우선 운동을 하기 전 시간대를 잘 골라야 한다. 옥외 운동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외선이 강하므로 피해야 한다. 이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박 전문의는 지적한다. 모자를 쓰면 햇살을 막을 수 있지만, 체내 열이 발산되도록 통풍함이 더 이상적이다.

◀ 땀복은 땀흡수 안돼 탈수, 열 쇼크 올수도

도시에서는 새벽 실외운동도 좋지 않다. 낮에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 올라갔다가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에 내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운동하는 경우 온도는 섭씨 20∼23도가 적절하며 환기가 잘 되어야 한다.

운동복은 흰색 계통이 적당하고 자신의 몸보다 큰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운동 효과를 더 보려고 땀복을 입는 것에 대해 박 전문의는 “여름철에 땀복을 입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통풍이 안 되는 땀복을 입으면 땀이 증발되지 않아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탈수와 열 쇼크가 올 수도 있다”고 밝힌다. 반대로 맨살로 운동할 경우는 태양에 과도하게 피부가 노출되어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여름철 운동에서 수분섭취는 필수이다. 박 전문의는 “운동 전이나 운동 도중 물을 마시면 배가 출렁거려 운동에 지장이 있다고 잘못 알고 있는데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고 충고한다.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도록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 수시로 수분 공급 자주 휴식 취하도록

운동 중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20분 후부터 생수 1컵(150∼200ml) 정도는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 스포츠 음료는 당분이 저 농도 함유된 것이 좋다. 과량의 당분이 있으면 장이 모두 흡수할 수 없어 그만큼 장시간 위에 남게 되므로 위경련이나 불쾌감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ㄱ씨처럼 소금물을 마신다면 0.2∼0.3%가 적당하다.

여름철 운동을 할 때는 자주 휴식을 취하고 운동 강도도 높게 하지 않아야 한다. 박 전문의는 “여름철 운동은 쉽게 지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습도가 높은 날에는 운동강도를 10~20% 낮추어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달리기를 제외한 운동 중 여름철 대표적인 운동인 수영은 다른 운동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 비만증을 치료할 수 있고 온도 변화에 따른 피부 저항력을 높인다. 수영시간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가량이 좋고 준비운동은 필수이다. 이외의 운동중 추천할 수 있는 것이 배드민턴이다. 요즘 대중화된 달리기는 비만자의 경우 여름철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자신의 몸에 무리를 가하며 살을 빼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을 더욱더 건강하게 해주기 위한 방편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며, 바로 알고 올바르게 시행한 운동이 자신의 몸을 올 여름 더욱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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