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다이아몬드 합성, 인공 다이아몬드 만들기

다이아몬드 합성, 인공 다이아몬드 만들기 보석정보/다이아몬드 2008.10.31 13:59

다이아몬드 합성, 인공 다이아몬드 만들기 

 

 

 다이아몬드는 흑연과 마찬가지로 탄소(carbon)로 이루어져 있다. 흑연은 연필심으로 쓰인다.  이 흑연과 다이아몬드의 차이는 결정구조의 차이 뿐이다.  흑연은 탄소의 원자가 비교적 허술하게 흩어져 있지만 다이아몬드는 원자들이 매우 빽빽하고 차곡차곡 배열되어 있다는 점이 다르다. 

 

 그래서 흑연에 인공적으로 고온 고압을 가해 원소의 배열을 바꾸면 다이아몬드로 변한다. 그런데 그 고온과 고압의 수준이 문제다. 1,400도씨의 온도에 55,000기압 이상의 고온과 압력을 가해야 한다.

 

 이러한 기술을 처음으로 성공시킨 곳은 GE였다. GE의 연구소에서 1955년 1700도씨 7만5천기입이라는 고온고압의 조건에서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를 합성해 냈다. 지금은 그 기본 기술이 특허 시효기간 종료로 일반화 되었고, 좀 더 낮은 온도, 낮은 기압에서 다이아몬드를 합성하는 기술들이 개발되고있다.

 

 다이아몬드 합성기술에는 한국의 기술도 한 몫 하고 있다. 한국의 일진그룹은 지금 세계 인공다이아몬드 시장의 17%를 장악하고 있다. 일진그룹은 대학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한 허진규가 1967년 26세의 나이로 세운 회사이다. 지금 일진은 다이아몬드 외에 소재산업, 금속, 나노텍, 디스플레이 등의 분야로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지금도 한국의 많은 과학자들이 좀 더 경제적인 방법으로 다이아몬드 합성하기 위한 특허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다이아몬드 합성방법{(출원인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발명자 : 은광용, 박종구, 이재갑) 다이아몬드 박막의 집합조직(TEXTURE) 방향 조절방법 (출원인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발명자 : 백영준, 은광용)}의 특허기술은 경제성 뿐 아니라 탄소 나노 기술과 연계되어 미래의 국력과도 직결되는 산업이기도 하다.

 

  합성된 다이아몬드는 보석으로서의 가치는  없고, 대부분 공업용으로만 쓰인다. 다이아몬드의 높은 경도 때문에 굴착, 절단용 공구의 소재로 사용되는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