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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 질병과 건강 2008. 9. 11. 10:56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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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행성관절염도 치료가 되나요?
흔히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에게 많이 받는 질문중 하나가 "퇴행성관절염도 치료가 되나요?"라는 것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발생되는 통증질환이기 때문에 환자분들은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리라는 예상으로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것 같다. 물론 노화는 막을 수 없으며 누구나 관절의 퇴행성 변화는 겪는다. 그러나 정상적인 노화에서 경로를 벗어난 병리적 상태는 적극적인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정상궤도로 돌려놓을 수는 있다. 문제는 구조적인 회복이 아니라 기능적인 회복, 즉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퇴행성관절염의 치료 목적이다.

2. 발생빈도
방사선상에서는 55세 이상의 약 80%, 75세에서는 거의 전인구가 퇴행성관절염의 소견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중 약 1/4정도에서 임상증세를 나타낸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여성에게서 더 많이 그리고 더 심하게 나타난다.

3.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1) 일차성(원발성) 퇴행성관절염: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증, 특정관절부위 등이 선행인자로 생각되어지며 중년 이후에 발병빈도가 높아진다. 호발부위는 요추부, 고관절, 슬관절,    엄지발까락관절이다.

  2) 이차성(속발성) 퇴행성관절염:
- 외상 : 심한 충격, 반복적인 가벼운 외상
- 질병 : 화농성 및 결핵성 관절염, 무혈성 괴사, 말단거대증, 당뇨병, 통풍, 조직흑변증
- 기형 : 고관절의 발육부전, 내반슬, 외반슬과 같이 관절의 정렬이 틀어진 경우

4. 퇴행성관절염의 경과 및 증상
관절연골의 퇴행성변화가 일차적으로 나타나며, 질환이 진행되면 연골하 골의 경화, 관절 주변의 골 과잉형성, 관절의 변형 등이 발생될 수 있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경도의 동통이 가장 흔하다. 동통은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씨에 의해 악화되기도 한다. 또한 환자는 운동시 쉽게 피로감을 호소하고, 관절에 운동장애나 경도의 종창 및 관절 주위에 압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관절연골의 소실과 변성에 의해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 운동시 마찰음이 느껴질 수도 있다. 또 유리체가 유리된 경우에는 관절운동의 장애가 현저할 수도 있다.

5. 치료
1) 침, 봉약침, 물리치료 : 기혈을 순환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
2) 약물치료
퇴행성관절염은 마치 기계에 녹이 슬어 있는 상태로 비유할 수 있으며, 한약은 이런 관절의 윤활작용과 보강작용을 하며 침구치료로 개선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남상수 교수/척추·관절센터]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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