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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손상 환자의 가정 속 재활훈련

뇌손상 환자의 가정 속 재활훈련 질병과 건강 2008. 9. 10. 17:57

뇌손상 환자의 가정 속 재활훈련

건강한 팔 · 보조기 적극 활용


손 현 주 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전임의사 
뇌졸중이나 뇌손상 환자가 퇴원을 하면 환자나 보호자 뿐 아니라 의료진도 걱정이다. 가족의 무관심도 문제지만 지나친 보살핌도 문제이기 때문이다.

가족이 알아야 할 것들

막상 퇴원하게 되면 가족들은 그가 '달라졌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뇌졸중이 발병하기 이전과 이후엔 신체의 운동능력 뿐아니라 언어, 행동, 성격 등 여러 부분에서 현저히 호전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동반된 감정 불안, 우울증, 성격변화 등에 대해서는 가족의 정서적인 지지와 배려가 필요하다.

가정으로 돌아가더라도 재활치료는 계속돼야 한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생활동작 훈련이나 운동치료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집에서 하는 치료 시간을 늘린다. 어떤 측면에선 병원 치료보다 집에서 하는 꾸준한 운동과 생활훈련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약물은 꼭 복용하고, 주기적으로 환자의 회복 정도와 변화에 대한 추적 진료와 평가를 받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한쪽 손발로 가능한 생활동작 훈련

몸의 한 쪽에 편마비가 생기면 평소의 활동, 즉 옷 입기, 밥 먹기, 세수 하기, 대·소변 보기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생활동작의 많은 부분을 타인의 도움에 의존하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 포기하지 말고 아직은 건강한 팔을 이용하거나, 마비된 부분을 잘 활용하여 건강한 쪽의 움직임을 돕거나, 보조기를 이용하는 방법 등 병원에서 익힌 것을 스스로 해보도록 노력한다.

일반적으로 편마비 환자가 하는 동작은 마비된 손과 발을 우선적으로 움직이고 그 후에 건강한 쪽을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옷을 입을 때나 침대에서 몸을 이동할 때 불편한 쪽을 먼저 움직인다. 목욕탕에 들어갈 때에도 정상적인 손으로 불편한 다리를 먼저 넣는 것이 편리하다. 그러나 옷을 벗을 때나 목욕탕에서 나올 때에는 건강한 쪽을 먼저 이용한다.

가정에서의 운동치료

마비된 팔, 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사용하지 않으면 동작이 점점 어려워지고 걸음걸이도 더 부자연스러워진다. 관절 구축이나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팔, 다리의 근력 강화 운동과 스트레칭 운동이 필요하다. 하고자 하는 운동은 정확하고 능동적인 동작을 반복 훈련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한 가지 운동을 10회 정도, 여러 가지 동작을 30분 정도 하고 오전과 오후에 1회씩 실시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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