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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보는 '요실금'

한의학에서 보는 '요실금' 질병과 건강 2008. 6. 12. 18:39

한의학에서 보는 '요실금'


한의학에서는 요실금은 신장이나 방광이 약해서 생긴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증상별로 신장 기운을 강화하고, 방광을 따뜻하게 하는 약재로 증세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폐장과 비장이 허약할 때는 아랫배가 불러오면서 묵직하고, 언제나 아래로 처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소변이 힘없이 나오거나 방울방울 떨어진다.


이 때에는 약해진 신장과 방광을 강화하기 위해 인삼, 백출, 당귀 등을 약재로 한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에 마, 오미자 등을 넣어 쓰거나 인삼, 황기, 복령 등을 약재로 한 삼기탕을 처방하기도 한다.

신장의 기운이 약하고 다리에 힘이 없고 허리가 쑤시면서 오줌이 새는 경우는 숙지황, 산수유 등을 약재로 한팔미환(八味丸)에 은행씨를 보충한 약물이 도움이 된다.

  한편 요실금 중에서 소변 색이 맑고 하얗게 나오는 것은 허한증이 원인. 숙지황 등을 약재로 한 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으로 다스린다.

반면 소변색이 붉게 나오는 것은 당귀 등을 약재로한 사물탕(四物湯)에 황연해독탕(黃連解毒湯)을 사용해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방법이 있다.

  전문적인 처방 외에도 가벼운 복압성요실금에는 은행을 구워 먹으면 도움이 된다.

하루에 7~10알 정도가 적당하며 약간의 독성이 있어서 너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또 겉껍질을 벗긴 은행에 참기름을 붓고 밀봉해 1~2개월 후 10알 정도씩 건져 볶아 먹어도 좋다.

  자생한방병원 요실금클리닉 류갑순 과장은 “요실금도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원인에 따른 치료법이 중요하므로 시간을 오래 끌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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