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요실금 가볍게 여기다 큰병 덧난다

요실금 가볍게 여기다 큰병 덧난다 질병과 건강 2008.06.12 18:37

요실금 가볍게 여기다 큰병 덧난다.

나이가 들면 찾아드는 불청객의 하나가 요실금(요실금)이다.

요실금이란 마치 잠긴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듯,방광이나 요도의 "잠금 장치"가 헐거워져 조금만 힘을 줘도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증상을 말한다. 처음에는 소변이 자주 마려운 가벼운 과민성 방광증상으로 시작된다.
그러다가 소변을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절박성 요실금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요실금은 노인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분만으로 골반근육이 약해 있는 여성의 경우 5명중 1명꼴로 많다.

그러나 대부분 부끄럽게 여겨 증상을 숨기고 지내지만 불편함과 스트레스가 크므로 치료가 필요하다. 제2회 요실금주간(3월5~19일)을 맞아 요실금의 자기진단 및 예방,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요실금 왜 생기나=정상인은 방광에 소변이 모이면 근육들이 고무줄처럼 늘어나 저장을 하며 오줌이 새지 않도록 요도 괄약근이 수축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이런 작동체계가 약해져 소변을 오래 참지 못하고 요실금이 일어나게 된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이나 요도협착,당뇨병 등으로 방광 수축력이 약해진 남성,폐경기 여성의 경우 발생률이 높다. 이밖에 항우울제나 혈압강하제, 수면제 등 약물 복용자,만성변비,평소 소변을 참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빈발하는 특징이 있다.

<*요실금의 자가진단=요실금의 증상은 다양하다. 다음의 증상중 2가지 이상 체크되면 요실금을 의심할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가 날 때, 심하게 웃을 때,무거운 것을 들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요실금이 나타난다. 배뇨감이 느껴질 때 빨리 걸으면 소변이 샌다.
자신도 모르게 속옷을 적시는 경우가 많다. 자다가 3회 이상 깨어나 소변을 본다. 소변이 마려울까봐 운동이나 음료수 마시기가 꺼려진다. 자다가요에 소변을 보는 경우가 생긴다. 소변을 볼 때 쉬 나오지 않는다. 소변줄
기가 약하다. 소변분량이 적으며 배뇨후에도 개운하지 않다.소변을 볼 때 아랫배에 힘을 줘야 잘 나온다.

<*요실금 예방을 위한 골반근육운동=요실금을 예방하려면 골반이 튼튼해야한다. 특히 노화나 분만에 의해 아래로 처진 방광과 요도를 제자리로 회복시키려면 골반근육운동이 필요하다.

먼저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엉덩이를 서서히 든다. 이런 상태로 5초간 머문다. 그리고 어깨 등 엉덩이 순으로 바닥에내리며 힘을 빼는 운동을 하루 10~15회 반복한다. 또 선 채로 양발꿈치를
붙이고 의자나 탁자를 이용, 양발꿈치를 들었다 놓는 동작을 15회 이상 반복한다.

<*음식물 제한=술, 커피, 탄산음료, 맵고 신 음식, 토마토 및 토마토 가공식품, 초콜릿, 꿀, 설탕 등은 방광을 자극하는 식품이므로 요실금 예방을위해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약물 및 수술적 치료=약물치료로는 방광수축과 괄약근의 수축을 돕는 "디트루시톨"이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도 쓰이는 알파아드레날린 작용제가 효과적이다. 폐경기 여성의 경우는 에스트로겐을 약으로 투여하는 방법 만으로도 요실금이 호전될 수 있다.

그밖에 방광에 약한 전류를 보내 괄약근의 수축을 돕는 전기자극요법이나, 심한 경우 요도점막내 물질을 삽입,방광경부나 요도괄약근을 두껍게 하는 수술적인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