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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의 한방치료

두통의 한방치료 질병과 건강 2008.09.11 10:46

두통의 한방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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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누구나 한번씩은 경험하게 된다. 두통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긴장성 두통은 스트레스나 과로에 의해서 목이나 얼굴과 머리에 긴장이 발생되어 나타나는 두통으로 흔히 머리를 무거운 것으로 누르는 듯하고, 끈으로 머리를 꽉 조이는 듯한 압박감이나 목이나 머리에 기브스한 듯한 느낌을 호소한다. 주로 뒷머리와 뒷목이 뻐근하게 조이는 듯한 통증을 일으키며 때로는 앞머리와 관자놀이에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 이 두통은 주로 오후 늦은 시간이나 저녁에 잘 생기며 스트레스, 과로, 피로, 감정적인 문제 때문에 발생되며 우울증이나 불안증과 같은 증세가 같이 존재할 때는 두통이 장시간 계속되면서 자주 재발할 수 있다.

그 외 평소에는 두통증세가 전혀 없다가 한쪽 머리가 맥박이 뛰는 것처럼 욱신욱신 거리면서 아프며 대개 두통이 발생하기 전에 눈앞이 번쩍이거나 구토증상을 일으키는 편두통, 젊은 남자에게서 일정기간에 두통이 집중되어 발생되는 군집성 두통, 턱뼈와 머리뼈사이에 있는 관절의 장애로 발생되는 측두하악장애 등과 같은 일차적인 원인에 의해서 발생된다.

두통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생될 뿐 아니라 원인이 같더라도 통증의 정도와 수반되는 증상이 각양각색이므로 일단 두통이 발생되면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만 한다. 만약 그렇지 않고 진통제나 진정제를 함부로 복용하게 되면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 원인 질환을 더욱 악화시키며 다른 장기에도 부작용을 일으키게 되고 점점 더 많은 양의 약과 보다 강력한 진통제를 복용해야만 두통이 가라앉게 된다.

특히 중풍, 뇌종양, 두부외상, 뇌막염, 뇌혈관기형, 녹내장 등은 반드시 응급처치가 필요하며 두통과 함께 갑자기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가 날 경우, 만성적인 두통이 있는 사람, 눈이나 귀에 통증이 수반될 경우, 의식장애가 동반될 경우, 반신마비나 간질 등의 증상이 수반되면 반드시 의사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만 한다.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며, 식사량은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하고, 두통을 일으키는 음식을 피하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술은 가급적 피하며, 같은 자세로 너무 오래 앉아 있지 말고, 항상 올바른 자세를 취하며, 두통약을 너무 오남용하지 말고, 카페인이든 음료는 가급적 피하며 스트레스나 긴장을 수시로 해소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한의학적으로 두통은 머리의 기혈순환에 장애가 생기거나, 청양(淸陽)이 상승하지 못하고 머리에 탁기(濁氣)가 모여서 발생되므로 독맥경인 신정(神庭), 전정(前頂), 백회(百會), 후정(後頂), 그리고 방광경의 승광(承光), 통천(通天), 천주(天柱), 담경인 목창(目窓), 정영(正營), 풍지(風池) 등의 경혈을 문지르거나 지압을 하게 되면 두통이 경감됨을 느낄 수 있다.    


[김용석 교수/뇌신경마비센터]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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