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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년 청춘의 시작, 치아 건강

건강한 노년 청춘의 시작, 치아 건강 질병과 건강 2008. 6. 12. 14:46

건강한 노년 청춘의 시작, 치아 건강

 
‘이 없으면 임플란트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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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말이 있지만 과연 그럴까. 나이가 들어가면 “몸이 성한 곳이 없다”고 말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제일 큰 불편을 느끼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입 안’이다.

음식을 마음껏 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즐거움인가 하는 것은, 치아를 오복의 하나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사람의 행복 중에서 ‘먹는 것’이 차지하는 부분이 큰 만큼, 입 안에 문제가 생기면 작은 불편이라도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제일 조건 중 하나가 바로 건강한 치아다. 요즘은 ‘이가 없으면 잇몸’이 아니라 임플란트 등으로 씹는 즐거움을 적극적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예전에는 치아가 상실된 경우 브리지(계속연결가공의치)나 틀니를 사용했지만, 이러한 방법은 주변의 정상적인 치아를 삭제해야 한다거나 틀니를 거는 치아가 약하게 돼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이물감이 적고 비교적 자연 치아에 가깝게 생활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임플란트’ 턱뼈와 인공뿌리 연결

△ 임플란트란

인공치아 이식이라는 임플란트(implant)는 ‘턱뼈와 연결되는 인공뿌리’를 말한다.

치아가 빠진 부위에 특수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 치근을 턱뼈에 이식해 뼈와 결합하게 해 그 위에 인공 치아를 연결하는데 티타늄이 뼈에 단단하게 부착되는 골융합 현상이 발견돼 시술에 이용된다.

치료전 검진과 상담 후 구강내 모형 체득과 특수 촬영을 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인공 치근을 심어주는 1차 수술을 한다. 2~6개월의 치유기간을 거쳐 인공 치근의 골유착이 이루어지면 인공 치근 위에 인공 지대치를 연결하는 2차 수술과 보철물 제작을 하고, 이 인공 지대치를 이용해 최종 보철물을 완성하는 3단계로 이루어진다.

전통적인 인공 치아 이식은 약 3~8개월의 치료 기간이 소요되고 치료가 완료된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발치와 동시에 인공 치근을 심고 뼈의 상태와 인공 치근과의 긴밀한 결합 정도를 바로 측정해 2차 수술없이 바로 인공 지대치를 연결하고 당일 임시 보철물까지 제작하는 즉시 기능형 임플란트 치료법으로 치료 시간을 단축시키기도 한다.

관리 잘하면 30년 이상 사용 가능

보통 일반 보철물은 5~7년, 틀니는 5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임플란트는 관리를 잘하면 10년 이상, 길게는 30년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인공 뿌리를 박고 1주일 안에 술을 마시거나 단단한 것을 씹으면 당장 맥없이 빠질 수 있는 등 시술 기간에 음주나 흡연을 하거나 주의 사항을 준수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도 있다. 잇몸뼈가 녹은 경우에는 인조뼈를 이식한 다음 시술할 수도 있다.

건강이 허락한다면 80대의 노인도 임플란트를 할 수 있지만 골다공증이 심하거나 여타의 질환 때문에 수술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쇠약하다면 임플란트 시술은 어렵다.

△ 이런 경우엔 임플란트가 제격

기존 치아 치료법은 인접한 정상적인 치아를 제거해야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임플란트는 인접 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 또 틀니를 착용하면 구토감을 느끼는 경우나 외관상 거부감이나 자신감 상실 등을 겪는 경우에도 임플란트는 유용하다.

틀니 거부감·치아 몰린 경우 제격

남아있는 차아의 수가 너무 적거나 한 곳에 몰려 있을 때, 이갈이 등 나쁜 습관으로 인해 틀니 사용이 어려운 사람, 잇몸 뼈가 심하게 훼손됐거나 구강 근육의 부조화로 틀니 사용이 어려운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하지만 시술비가 다른 치료법에 비해 고가이고 시술 기간이 오래 걸리며, 머리나 얼굴에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 뇌질환, 치매 등 정신질환자, 혈우병 같은 질환자는 시술받기 어렵다.

△ 틀니냐 임플란트냐

틀니는 치아가 몇 개 남아있고 일부분의 치아가 없을 때 사용하는 부분 틀니와 치아가 하나도 없을 때 사용하는 전체 틀니로 나눌 수 있다.

씹는 힘을 비교하면 틀니는 자기 치아가 건강하게 있을 때와 비교해 약 20~30%의 힘밖에 내지 못한다.

이와 비교해 임플란트는 치아가 없는 부위에 치아를 대신해 치조골 안에 인공치아의 뿌리를 심어 치아의 기능을 대신하는 것이므로 자기 치아와 비교했을 때 거의 비슷한 씹는 기능을 발휘한다.

골다공증·질환 있으면 시술 어려워

틀니는 끼웠다 뺐다 해야 하므로 음식물이 끼어 불편하거나 잘못 씹게 되면 틀니가 빠지기도 하지만 임플란트는 고정식이므로 보철물이 빠지는 현상이 없다.

비용은 150만~300만원으로 임플란트가 틀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든다.

임플란트는 틀니나 브리지처럼 잇몸이 아프거나 염증을 일으키지 않고, 모양이 좋아 손으로 입을 가리지 않고 마음놓고 웃거나 이야기할 수 있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노인의 경우 치아가 하나도 없다고 해서 치아 한 개당 한 개의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턱에 5~6개 심고 그 위에 고정성 치아를 해 넣고, 위턱에는 8~10개의 임플란트를 시술하고 그 위에 고정성 보철물을 하기도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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