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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성인들이 늙어서도 더 건강

활기찬 성인들이 늙어서도 더 건강 질병과 건강 2008.06.12 13:10

활기찬 성인들이 늙어서도 더 건강



 
중년으로 불리는 30-50대에 운동 등으로 활기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걷기 기능을 비롯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등 육체적 활동에 따른 혜택들을 볼 수 있는 것으로 17일 밝혀졌다.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미 국립노화연구소의 쿠샹 V. 퍼텔 박사는 '미국 예방의학 저널' 최신호(2006.9)에 기고한 논문에서 "연구 결과 30대나 40-50대에 육체적으로 많이 활동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보행 및 기타 정상적인 활동 능력 유지 및 평균 수명 연장 등 육체적인 활동의 혜택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논문의 공동 저자인 퍼텔 박사는 "육체적으로 활발한 생활 양식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노년이 돼도 오랫 동안 보행 능력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음을 우리의 연구 결과들은 시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텔 박사 연구팀은 이탈리아인 1천155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20-40세 때와 40-60세 때 행한 육체적 활동 수준에 대해 질문하면서 의학적 조사와 이동성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중년 시절 활기찬 육체적 활동을 했다고 보고한 성인들은 육체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사람들에 비해 보행과 의자에서 일어서기 속도 등을 포함한 육체적 활동평가에서 약1점이 높았다.

이 실험에서 1점이 감소한 성인들은 사망 위험이 무려 80%나 더 높아지는 것으로 앞선 연구에서 드러났다고 퍼텔 박사 연구팀은 밝혔다.

또 활기찬 중년 세월을 보낸 남성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400m 보행 실험에서 실패할 확률이 63%나 더 적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아울러 젊었을 때 '거의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 또는 '매주 3회 이상 최소 20분간 격렬한 운동'을 하는 등 미 보건당국이 권장하는 운동을 실천한 사람들은 보행 시험을 잘 통과할 확률이 한층 높았다.

퍼텔 박사는 또 "이번 연구의 가장 놀라운 점은 중년에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보행 능력을 유지한다는 아주 중요한 효과"라고 지적한 뒤 연구 결과에 비춰볼 때 "중년에, 그중에서도 40-60대가 육체활동으로 노년이 될 경우 걷기 기능에 대한 만성 질환이 초래하는 효과를 상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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