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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의 올바른 사용·관리법

틀니의 올바른 사용·관리법 질병과 건강 2008.06.12 09:07

틀니의 올바른 사용·관리법




우리가 매일 잊고 지내는 고마움 중의 하나가 바로, 먹는 즐거움, 그 중에서도 씹을 수 있는 즐거움이다. 말을 할 때도, 치아가 없다면, 정확한 전달이 어려울 것이다.

'이가 없다면 잇몸으로'가 아니라 '이가 없다면 틀니로' 대신하는 세상이다. 틀니에 관한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사용한다면, 틀니 사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틀니를 처음 쓰면, 이가 아프다고 얘기하는 환자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단단한 틀니가 부드러운 잇몸을 누르니까 아픈 곳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과에 와서 조정을 받아야 한다.

또 간혹 틀니를 썼더니 발음이 이상해진다며 걱정하는 환자들을 만날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혀의 공간이 바뀌어 발음이 일시적으로 이상해질 수도 있지만 곧 적응이 된다.

큰 소리로 발음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틀니를 사용하는 환자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치과에 검진받으러 갈 때 틀니를 빼고 가야 할지, 틀니를 끼운 상태에서 가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잇몸이 많이 눌리면, 상처가 생겨서 아프게 된다. 너무 심하면 빼고 와야 하지만 치과에 내원하기 전에는 끼고 있어야 아픈 부위를 쉽게 찾을 수가 있다.

틀니를 사용하면서 식사를 할 때 김치와 같은 채소류를 씹기가 어려운데 김치는 섬유질이 많아 적응 시간이 오래 걸린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음식을 작은 크기로 썰어 먹는 것이 좋고, 또 어금니로 씹는 것이 좋다.

틀니 앞부분으로는 절대 씹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자. 틀니를 처음 사용할 때, 고리가 걸리는 치아에 고리를 정확하게 위치시킨 후에 손가락으로 눌러서 완전히 끼워 넣어야 한다.

대충 위치시킨 후에 꽉 다물게 되면, 고리 부분이나 금속 부분이 휘어지거나 부러질 수 있다.

부분 틀니를 뺄 때는 양손 손톱을 이용해 양쪽 고리 부분을 동시에 당기면 된다.

틀니는 인공으로 만든 것인 만큼 관리도 중요하다. 틀니는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쉽기 때문에 식사 후에는 반드시 빼서 입안도 헹궈주고, 틀니도 물에 씻어주어야 변형 없이, 잇몸에 무리없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잇몸도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주무시기 전에 빼놓는 것이 좋은데, 틀니가 마르면, 틀어질 수 있으므로 잘 닦은 후에 틀니 세정제에 담가두거나 찬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다.

틀니는 미적인 회복뿐만 아니라 음식을 씹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만큼 사용하기 전 간단한 몇 가지를 기억해 둔다면 내 이처럼 편안하게 쓸 수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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