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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열이 느껴지는 현상 - 화열증

몸에 열이 느껴지는 현상 - 화열증 질병과 건강 2008. 9. 11. 10:40

몸에 열이 느껴지는 현상 - 화열증


화열증(火熱證)은 몸에서 열이나는 발열, 자각적인 열감 등이 나타나게 되는 상태를 모두 가리키는 증후로서, 예로부터 한방에서만 인식된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질환이다.

원인 :
과다한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긴장 또는 갈등, 큰병을 앓고 난 후나 노약자 등의 허약(虛弱), 비만이나 수척한 체질적인 소인의 습담(濕痰), 병리적인 산물인 어혈(瘀血), 기후나 계절적인 요인 등이 있다.

증상 :
첫째로 성질적으로 실화(實火)와 허화(虛火)로 구분한다. 실화는 양의 기능이 항진되어 나타나는 열증상으로, 얼굴이 붉고 입이 마르고 냄새가 나며, 대변이 굳은 증상을 보인다. 청소년이나 장년 등에서는 원기가 왕성한 때나 또는 화열에 해당하는 사기가 인체에서 반응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허화(虛火)는 음의 기능이 모자라 상대적으로 화열의 증상으로, 미약하게 열이 나는 형태이다. 부인들의 갱년기에 나타나는 상열감, 오랜 감기후 남은 미열 등이 여기에 속한다.

둘째는 인체부위별로 나타나는 화열증(火熱證)으로 가장 상부에 해당하는 상초에서는 심장과 폐의 순환과 호흡기계통과 관련이 있어 두통, 고혈압, 심장질환, 기침, 천식,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인체의 중간 부위에 해당하는 중초는 비장과 위장의 소화기 계통과 관련이 있어 식도염, 위염, 십이지장염 등의 질환으로 장기의 부조화로 인한 열 증상이 나타난다. 인체의 아래부위에 해당하는 하초는 신장과 방광의 비뇨생식기 계통과 관련이 있어 방광염, 배뇨와 연관된 동통, 신장염, 전립선염 등이 나타난다.

셋째는 화열이 중첩되는 경우를 적열(積熱)이라 하였고, 뼛속부터 후끈거리고 쑤시는 듯한 경우의 골증열(骨蒸熱)이 있는데, 이는 특히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양손발 바닥과 가슴의 다섯군데서 화끈거리는 오심열(五心熱), 밀물과 썰물처럼 몰려왔다가 사라지는 조열(潮熱), 몸 속의 물기(陰氣)가 부족한 상태에서 갑갑하고 열이 나는 듯한 허번(虛煩), 긴장과 심장부위에 열이 뭉쳐서 나타나는 울화(鬱火) 등을 화열증(火熱證)으로 인식하여 왔다.

화열증의 범주에 속하는 질환 :
권태감, 피로감, 쇠약, 갱년기 질환, 본태성 고혈압, 죽상경화증, 편두통,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염, 십이지장염, 마비성 장폐색 및 장관폐색, 방광염, 요도염 및 요도증후군, 만성 허혈성 심장질환, 고혈압성 심장질환 등을 포함한다.

진단 :
한방기능검사(생기능검사, 양도락, 사상체질검사, 맥진), 이화학적검사, 체열촬영검사, 소변검사, 흉부 X선 검사, 심장검사, 뇌혈류초음파 검사등을 종합해서 진단한다.

치료 :
체내에서 화열(火熱)의 병리현상을 체계적으로 진단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한의학적인 독특한 방법이다. 원인, 환자의 체질적 소인, 나타나는 증상 등에 따라 약물치료, 침구치료, 기공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다.    



[고창남 교수/성인병센터]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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