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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버섯 노년층에만 생긴다?

검버섯 노년층에만 생긴다? 질병과 건강 2008.06.11 16:27

검버섯 노년층에만 생긴다?


 
세월의 불청객 검버섯은 염라대왕이 그려놓은 점이라고 해서 ‘저승꽃’이라고 한다. 정확한 명칭은 ‘지루각화증’이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는 회복 능력과 방어 능력이 떨어져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얼굴이나 팔에 작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고, 점차 진하고 커져 소위 검버섯(Aging Spots)이 된다.

검버섯은 50세 이상 중·노년에게 얼굴과 두피, 손 등에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노인의 상징으로만 여겼던 검버섯이 최근에는 젊은 층에도 자주 발병하고 있다. 여성은 간혹 임신 후에 호르몬 이상으로 신체의 특정 부분에 생기기도 한다. 검버섯은 비타민이나 약물을 복용한다고 없어지지 않고 호르몬의 불균형과도 관계없다.

과거에는 냉동요법이나 전기 소작술로 검버섯을 없애 흉터나 색소가 남는 부작용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레이저의 발달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재발이나 색소침착을 막기 위해 시술 후 일정기간 자외선 차단제와 미백제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검버섯을 예방하려면 평소 자외선차단지수 SPF 15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야외에서 스포츠를 즐길 때는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피부를 보호해야 하며, 균형 잡힌 영양섭취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문 일이지만 갑자기 많은 검버섯이 생기고, 특히 가렵다면 위암 같은 내부 장기의 암일 가능성이 크므로 빨리 진찰받는 것이 좋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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