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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안질환 ‘황반변성’ 증상과 치료법

노인성 안질환 ‘황반변성’ 증상과 치료법 질병과 건강 2008. 6. 11. 15:15

노인성 안질환 ‘황반변성’ 증상과 치료법

 
노화가 주원인… 발견 늦으면 시력 잃을수도

매일 아침 8km를 조깅하며 같은 연령대 누구 못지 않게 건강을 자신했던 김모(67)씨는 최근 신문을 보다가 갑자기 시야 중앙의 글자들이 시커멓게 뭉쳐 보여 깜짝 놀랐다.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은 결과 ‘노인성 황반변성’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는 노인 실명의 주원인이 백내장과 녹내장이었지만, 최근에는 ‘황반변성’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대부분 늦게 발견돼 시력을 잃는 경우도 있다.

이연안과 김창룡 원장을 통해 노인성 안질환으로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노인성 황반변성’에 대해 알아본다.

◇노인 황반변성이란?=황반은 눈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신체의 노화에 따라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때 중심시력이 나빠지거나 상실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평균 수명이 높아지면서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며, 처음에는 자각 증세가 없어서 질환이 한참 진행된 뒤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물체의 모양이 구부러져 보이거나 심하면 중심시력을 잃게 된다.

중심시력을 잃으면 보고 싶은 사물을 보지 못하고 배경만 보게 된다.

◇왜 생기나?=황반변성 원인은 노화가 70%를 차지한다.

이 밖에 유전·약물·방사선 등에 의해서도 발병한다.

75세 이상인 경우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황반변성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흡연·고혈압과 고지혈증·자외선노출·혈중 항산화비타민 농도가 낮은 경우 발생률이 더 높다.

◇ 종류=노화에 따른 황반변성은 건성과 습성 두 가지로 나뉜다.

건성은 시세포가 노화로 인해 파괴되면서 그 찌꺼기가 망막에 쌓이는 것이며, 진행이 느리고 급격한 시력 저하는 적다.

습성은 황반에 신생혈관이 발생, 혈액 내 체액성분과 혈액 자체가 누출돼 급격하고 심각한 시력저하를 유발한다.

유전에 의한 황반변성은 청소년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며 외상, 염증이나 감염으로 인해 황반부의 섬세한 조직이 손상을 받아 황반변성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이런 경우 의심을=황반변성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시야 가운데가 흐릿하거나 시야에 흐릿한 점이 보이고, 직선이 꾸불꾸불해 보이거나 시야 중심에 검거나 빈 부분이 생긴다.

한쪽 눈이 정상이고 다른 쪽 눈에만 황반변성이 있을 때에는 처음엔 불편한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심지어 몇 년 동안 불편 없이 지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양쪽 눈에 모두 황반변성이 발생하면 독서와 정교한 작업이 매우 어려워진다.

◇ 치료=일반적인 치료방법은 비정상 혈관을 레이저로 태우는 레이저 광응고술이다.

그러나 습성 황반병성 환자 중 레이저 광응고술 치료가 가능한 환자는 10∼15% 정도로 적다.

일부에서는 비정상적인 혈관을 없애는 데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대다수 치료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런 경우 정상 망막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비정상혈관만을 치료하는 광역학치료(PDT) 등의 특수 레이저가 쓰인다.

최근에는 광역학 치료와 함께 안구 내에 약물을 주사하는 방법도 동원된다.

출혈이 심하거나 망막이 떨어져 나간 경우에는 혈관막을 없애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황반변성 체크 리스트

▲ 글자체가 흔들려 보인다
▲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글자의 공백 이 보인다
▲ 직선이 굽어 보인다
▲ 그림을 볼 때 어느 부분이 지워진 것 처럼 보인다
▲ 시야 가운데가 흐릿하거나 시야 중심에 검거나 빈 부분이 있다
▲ 시력이 떨어진다
▲ 물체가 찌그러져 보인다
▲ 물체 색이 이상하게 보인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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