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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우울증, 치매로 오인 마세요

노인성 우울증, 치매로 오인 마세요 질병과 건강 2008.06.11 14:54

노인성 우울증, 치매로 오인 마세요



 
치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치매와 비슷한 증상을 치매로 오인하는 일이 자주 생긴다. 가장 흔한 예가 '노인성 우울증'이다.

배우자의 죽음이나 만성질환으로 오는 통증, 경제적인 문제 등은 행복한 노년생활의 가장 큰 방해 요소다. 때문에 상당수의 노인들이 우울증 증상을 보이게 된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노인인구 중 15% 정도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시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5∼10%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노년층들의 자살 비율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 노인 우울증 증상은 자칫 치매로 오인되기도 한다. 대부분노인 우울증 환자들은 우울함을 느끼기보다는 '몸이 아프다'는 증상을 호소한다고 한다.

말수가 적어지고 체중이 감소되거나 행동이 느려지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기억력이나 집중력까지 저하되는 등 치매와 흡사한 증상을 보여 '가성치매'라고 불리기도 한다. 때문에 많은 노인 환자가 우울증을 단순한 노화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제때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

본인은 물론 주변인 역시 이런 우울증 증상을 치매로 착각하기도 한다. 신경과 전문의들은 "노인성 우울증의 경우 다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조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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