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퇴행성 척추질환 자세·습관만 바꿔도 상당수 예방 가능

퇴행성 척추질환 자세·습관만 바꿔도 상당수 예방 가능 질병과 건강 2008.06.11 13:18

퇴행성 척추질환 자세·습관만 바꿔도 상당수 예방 가능


 

국제신문과 침례병원은 25일 오후 2시 국제신문 문화센터 4층 중강당에서 무료 시민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침례병원 신경외과 송준석 과장이 '퇴행성 척추질환'을 주제로 진행한다. 송 과장의 강연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나이가 들면서 뼈나 관절, 디스크 등에 자연스럽게 퇴행 현상이 오지만 외상, 나쁜 자세, 생활 습관 등으로 빠르게 퇴행이 진행되기도 한다. 목(경추)에 잘 생기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 목 디스크다. 경추 디스크는 여러 원인에 의해 디스크가 튀어 나와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눌러 생기며 목의 통증이나 다리로 뻗는 방사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퇴행성 척추질환은 퇴행성 변화로 자라난 뼈 등이 신경을 눌러 증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안정,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하지만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또는 보행장애와 같은 증세가 있으면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수핵 제거술 및 고정술을 시행하지만 최근 인공관절 치환술을 많이 시도되고 있다.

노인의 흉추에 잘 생기는 질환으로 골다공성 압박골절이 있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뼈가 약해져 경미한 외상에도 뼈가 골절돼 생기는 병이다. 주로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 잘생기며 과거에는 일정기간 안정 및 약물 치료를 했으나 최근에는 척추 성형술 같은 간단한 시술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요추에 생기는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디스크, 척추강 협착증, 척추 전방 전위증이 있다. 디스크는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려 요통 및 하지 방사통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척추강 협착증은 뼈나 디스크, 인대 등이 두꺼워지면서 신경을 앞, 뒤로 압박해 나타난다.

척추강 협착증은 특징적인 증세로 걷거나 서있을 때 엉덩이의 통증을 호소하다 서서히 시리고 저린 통증이 허벅다리에서 발바닥으로 내려간다. 보통 몇 걸음을 걸으면 다리가 아파서 쉬었다 간다고 호소한다. 심하면 소변 장애 등도 나타난다.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때 감압술, 고정술, 인공인대 고정술 등 다양한 수술을 한다.

척추 전방 전위증은 선천적, 후천적 원인 등에 의해 뼈가 어긋나면서 신경을 눌러 생기는 병이며 어긋나는 정도가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척추는 나이가 들면서 일정 부분 퇴행이 진행하지만 이런 변화도 일상에서 올바른 자세 및 생활 습관을 갖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