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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으로 수출한 폐기물 일본은 다 가져가길
  • 폐기물을 수출하는 말도안돼는 행위 그만
  • 일본은 언제까지 우리 나라로 폐기물 보낼텐가
  • 폐기물 선물한 일본대사관에 모이다

블로거와 한경연합 그리고 시멘트 공장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모였습니다. 수차례 최병성 목사님을 통해 일본 폐기물 수입문제에 대하여 들어왔기 때문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날씨도 춥고 이른 아침에 모이기로 했기 때문에 참여가 적으면 어떡하나 걱정했지만, 신문기자와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오는등 여러곳에서 관심을 주었습니다. 최병성 목사님은 환경부 관계자들과 시멘트 공장에 폐기물  채취하는 약속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어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임의 주제는 일본으로부터 우리 나라로 오는 폐기물을 중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듯 일본이 우리 나라로 수출한 폐기물들을 비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폐기물문제가 비단
 우리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렸습니다. 시멘트 회사에서 수입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폐기물을 해외로 수출하는 일본측도 책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멘트 공장 소성로 규제가 앞으로 해결 되기 전까지 폐기물이 시멘트안에 그대로 혼합되는 현재 상황이 반복될 것입니다. 시멘트 공장측에서는 항상 안전에 문제가 없고 해외에서도 쓰레기를 사용하여 시멘트를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확한 비교가 아닙니다. 외국의 경우 우리 나라와 달리 배출되는 유해물질에 대한 규제가 엄격합니다. 또한 폐기물 처리 기술에서도 현저하게 차이가 납니다. 앞으로 소성로에서 배출되는 오염원에 대한 규제가 마련되면 현재보다 중금속 오염이 적은 시멘트로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시멘트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가족중에 시멘트 공장에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이유로 시멘트 문제 해결을 방해하거나 모른척 한다면 그만큼 문제 해결은 늦어지게 됩니다. 한마음이 되어 시멘트 문제가 해결되는 날까지 노력한다면 분명 해결 될 것입니다. 작은 목소리이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깨끗한 시멘트가 만들어질 날이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 폐기물 반품 퍼포먼스 ▲일본 폐기물 수입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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